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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al power behind Obama

By Lee Hee-jung

Published : Aug. 21, 2012 -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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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President Barrack Obama seems to be only a figurehead of power, according to an explosive new book coming out titled “Leading from Behind: The Reluctant President and the Advisors Who Decide for Him.”

According to a news source, author Rich Miniter, a former Wall Street Journal, Washington Times and Sunday Times journalist, said Obama is under the strong influence of a number of dominant women -- Secretary of State Hillary Clinton, top adviser Valerie Jarrett, and first lady Michelle.

He cites various sources to claim that Obama “canceled missions to kill bin Laden three times after getting cold feet -- until Hillary Clinton stepped in.”

The three “kill” missions terminated by Obama were in January, February, and March 2011.

Miniter asserts that the White House carefully crafted Obama to look like a decisive leader who took charge in the handling of the al-Qaida leader even though Obama was somewhat reluctant and only followed the advice of others in making the big decision.

Intially, Obama deferred to Jarrett about going after bin Laden.

She opposed the idea because she worried about the backlash that could follow the procedure.

However, Clinton slowly convinced Obama to go in after bin Laden.

Miniter states that Obama “knew Clinton was right. So he agreed to keep making minor decisions, but remained uneasy about the big one at the end -- deciding to kill bin Laden, and to risk losing American and Pakistani lives in the process.”

Obama is said to have refused to take charge because he “feared taking responsibility for a risky raid that might go tragically wrong.”


From news reports
(khnews@heraldcorp.com)



<관련 한글 기사>


충격고백! "대통령 뒤에 '진짜실세' 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단순히 명목상의 최고지도자였을 뿐이라는 설이 제기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선데이타임스 출신 영국 언론인 리처드 미니터는 21일 내놓은 신간 ‘리딩 프롬 비하인드(Leading from Behind)’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빈라덴 사살 작전을 잇달아 번복하다가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이 강경하게 밀어붙인 뒤에야 작전 수행 명령을 내렸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미니터는 오바마가 지난해 1~3월 3차례 작전을 취소했다고 진술한 미 합동특수전사령부(JSOC) 소속 익명 취재원의 말을 소개하며 “오바마는 빈라덴 작전이 윤곽을 드러낼 때마다 중요한 결정은 당시 리언 패네타 중앙정보국(CIA) 국장에게 떠맡겼고 이후엔 차례로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 클린턴 장관에게 넘겼다”고 주장했다.

이어 “오바마는 최악으로 치달을 수 있는 위험에 대해 책임지기를 두려워했다”면서 이런 사실에도 불구하고 백악관이 마치 오바마 대통령이 알 카에다의 수장사살에 앞장선 ‘결단력 있는 지도자’인 것처럼 포장하는 것은 일종의 신화라고 꼬집었다.

미니터는 오히려 빈라덴 사살 작전에 핵심 역할을 한 인물은 클린턴 장관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클린턴 장관은 주간 회의 시간을 빈라덴 처단을 위한 로비에 썼다면서 “그는 빈라덴을 처치하지 않으면 오바마 행정부가 치명적인 타격을 받을 수 있음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비해 오바마의 경우 “클린턴 장관의 생각에 동의하면서도 5월 마지막 빈라덴 작전에서조차 이를 번복하려고 했다”며 비난했다.

악천후 때문에 작전을 연기했다는 백악관의 해명에 대해서도 미 공군 기상센터에서 해당 날짜의 기후를 확인한 결과 날씨가 작전 수행에 ‘이상적’이었다고 반박했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최근 전직 미 첩보원과 특수부대원에 의한 이 같은 의혹 제기와 관련, “대선 전에 흔히 나오는 이야기”라면서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버지니아 지역신문 ‘더 파일럿’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에 대한 의혹 제기자 중 한 명은 ‘버서(birther·오바마가 미국 태생이라고 믿지 않는 사람들)’이고 또 다른 이는 선거에 출마한 ‘티파티(Tea Party·미 보수 강경세력)’ 후보라면서 논란을 일축했다. (코리아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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