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아파트의 최강자 창비건설, 범일동에서 성공신화 이어가다

소형 아파트가 주택시장의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소형의무비율 때문에 끼워 넣기 식으로 공급됐던 과거에 비해 최근에는 ▲소비 침체 ▲저금리 장기화 ▲1~2인 가구 증가 ▲유지비 절감 등의 영향으로 소형아파트의 인기가 고공행진 중이다.

이에 최근 부산의 랜드마크로 급부상한 문현금융단지 인근에 121%의 놀라운 실사용률을 자랑하는 소형아파트 ‘범일역 이즈팰리스 베스트’가 오는 9월 분양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범일역 초역세권의 뛰어난 입지와 문현금융단지의 미래가치, 뛰어난 구조가 벌써부터 실수요자들로부터 입소문을 타고 있기 때문이다.

- 20평대에서 만나기 힘든 3개의 방
-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 3면 개방형 구조로 명품 설계 선보여

범일역 이즈팰리스 베스트는 20평대임에도 불구하고 소형아파트에서는 누릴 수 없었던 침실 3개의 혁신 평면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따뜻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을 즐길 수 있는 3면 개방형 구조로 디자인되었으며, 맞통풍 구조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부산 최고수준의 실사용 면적을 자랑하며 동급의 다른 소형아파트들 보다 월등히 넓은 공간을 제공하는 획기적인 평면은 범일역 이즈팰리스 베스트의 시공사인 창비건설㈜만의 노하우가 집약된 기술이라고 볼 수 있다. 창비건설은 오랜시간 혁신적인 주택을 공급해오며 최근에는 ‘양정역 이즈팰리스’와 ‘시청역 이즈팰리스 센트럴1차, 2차’를 성공적으로 분양하며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부산지역 중견건설업체다.

- 범일역 초역세권의 편리함, 평화시장, 자유시장을 한걸음에
-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문현금융단지 미래가치

실 거주지의 주변 환경도 뛰어나다. 지하철 범일역 5분, 문현역 10분 거리에 위치한 더블역세권을 자랑하며, 동서고가도로, 관문대로, 번영로 등 도시고속도로와 중앙대로, 황령터널 등 우수한 광역 교통망으로 부산 전역 이동이 편리하다.

한국은행과 부산은행 등 부산의 금융 중심인 문현금융단지와 근접한 위치라는 것도 큰 장점이다. 문현금융단지는 향후 부산의 성장동력 및 중심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부산국제금융센터다. 특히 문현 금융단지의 랜드마크인 BIFC63빌딩에는 ▲한국거래소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예탁결제 ▲한국주택금융공사 ▲대한주택보증 ▲농협중앙회 등 대형 금융기관들이 입주할 예정으로 범일역 이즈팰리스 베스트의 미래가치 또한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금융단지 주변이기 때문에 주거 수요는 물론 직장인 및 1, 2인 가구가 많아 범일동 내 오피스텔과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것도 눈여겨볼 만 하다.

또 몇걸음만 걸으면 현대백화점과 E-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쇼핑시설과 자유시장, 평화시장, 남문시장, 중앙시장, 부산진시장 등 부산을 대표하는 5개 전통시장이 인접해 있어 풍부하고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범일역 이즈팰리스 베스트는 황령산, 증산공원, 자성대공원 등과 가까운 위치에 있어 도심에서 자연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9월 중 오픈예정으로 분양문의는 전화(051-852-9990)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