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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헌법은 따뜻한 밥입니다”
김용헌(가운데) 헌법재판소 사무처장과 직원들이 헌재 창립 27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둔 31일 청사 인근에 있는 서울 종로구 원각사 무료급식소에서 급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헌재는 지난 27년간 하루 평균 3건씩 국민의 일상에 맞닿아 있는 헌법 사건을 처리해, 국민과의 간격을 좁혔다.

[사진=헌법재판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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