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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터팬 컴플렉스, 12월 19일 웨스트브릿지서 단독 콘서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피터팬 컴플렉스가 오는 12월 19일 오후 7시 서울 서교동 웨스트브릿지에서 단독 콘서트 ‘할 말이 있어’를 연다.

이번 콘서트는 피터팬 컴플렉스가 4년 만에 갖는 단독 콘서트로 새로 합류한 멤버 김인근이 무대에 오른다. 소속사 루비레코드는 “김인근은 영국 RCA(Royal College of Art)를 졸업하고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파인아티스트”라며 “피터팬 컴플렉스와 지난해 영국에서 만난 인연으로 자연스럽게 영상 멤버로 함께하게 됐다”고 전했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3만5000원이다. 이번 티켓 예매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1+1 공연티켓 지원 사업’을 통해 진행되며, 예매자는 선착순 200매 한정으로 1장을 구매하면 2장의 티켓을 받을 수 있다. 문의는 루비레코드 (070) 8867-1825.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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