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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물공사 3년째 ‘행복 버무림’…김장 500포기 담가 소외이웃과 나눠
[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직무대행 박성하)는 18일 원주시 소초면 교항1리에서 직원 약 70명이 참여하는 ‘행복버무림’ 행사를 진행했다.

‘행복버무림’은 자매결연 마을 주민과 직원들이 함께 배추ㆍ무ㆍ고추 등 농산물을 직접 기르고 김장을 담가 소외된 이웃과 나누는 광물공사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18일 광물공사 임직원들과 원주시 교항1리 마을 주민들이 ‘행복 버무림’ 행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광물자원공사]

올해는 500포기를 담가 원주시내 복지관 및 독거노인 등에 직접 전달했다.

hc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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