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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대마초 구입’ 스케이트보드 선수 불구속 기소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심재철)는 대마초를 구입한 혐의(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로 유명 스케이트보드 선수 A(23)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작년 10월 7일과 같은달 11일 모텔과 노상 등지에서 대마초 3g을 30만원에 구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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