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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카드, ‘K-Sale’ 백화점 가전 2~5개월 무이자 할부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삼성카드는 내수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K-Sale Day’에 적극 동참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오는 12월 15일까지 백화점, 가전점 등 다양한 업종에서 진행되는 무이자할부 혜택이 있다.

삼성카드는 신세계, 롯데, 현대 등 백화점 업종과 삼성디지털플라자, 전자랜드, 하이마트 등 가전점 업종 뿐 아니라, 온라인 쇼핑몰, 의류 업종 등에서 5만원 이상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2~5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삼성디지털프라자, 전자랜드 등의 가전점과 홈플러스, 이마트 등 할인점에서 행사 기간 동안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행사 상품 최대 50% 할인, 상품권 증정 등의 혜택이 제공간다. 자세한 행사 가맹점과 일정은 삼성카드 홈페이지 이벤트란(https://www.samsungcar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내수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K-Sale Day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고객들에게 실용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회원들의 실용적인 소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차별화된 혜택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hanir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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