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JYP의 ‘트와이스’ 음악중심을 끝으로 ‘시즌1’ 마무리
[헤럴드경제] 걸그룹 트와이스가 2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을 끝으로 6주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트와이스는 이날 방송에서 ‘우아하게’로 무대에 올랐다. 9명의 멤버가 발랄하고 독특한 의상으로 시선을 끌면서 인기 절정을 실감했다. 트와이스는 하트춤과 웨이브 등 매력적인 안무를 소화하면서 남심을 자극했다.

트와이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꿈만 같았던 6주가 이렇게 지나갔어요. 원스 분들과 함께 해서 행복했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내일(29일) 방송되는 SBS인기가요는 녹화방송’이라고 친절하게 안내하기도 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으로 데뷔 앨범 ‘THE STORY BEGINS’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우아하게로 각종 음악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트와이스는 지난 5월 Mnet(엠넷)에서 방송한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 ‘식스틴’을 통해 처음으로 얼굴을 알렸다. 서바이벌에 참가한 16명의 연습생 중 9명(지효, 나연, 정연, 모모, 사나, 미나, 다현, 채영, 쯔위)이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