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SK는 15일 2015년 회사 매칭 지원을 포함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56억 6000만원을 모금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등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사진은 SK하이닉스 행복나눔기금전달식에서 SK하이닉스 이천노동조합 허정우(왼쪽부터) 위원장,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효진 사무처장, SK하이닉스 박성욱 사장,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명식 회장, SK하이닉스 청주노동조합 김준수 위원장이 기금 전달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는 15일 2015년 회사 매칭 지원을 포함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56억 6천만원을 모금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등 지역사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SK하이닉스 행복나눔기금전달식. 왼쪽부터 SK하이닉스 이천노동조합 허정우 위원장,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효진 사무처장, SK하이닉스 박성욱 사장,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명식 회장, SK하이닉스 청주노동조합 김준수 위원장.[제공=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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