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박영석(전 대구MBC 사장·사진) 대구 달서구갑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16일 ‘대한민국 제1호 성서 스마트창조도시’ 조성을 위한 7대 희망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성서산업단지를 강소기업 및 히든챔피업기업밸리로 재창조, KTX 서대구역사와 대구~구미 간 광역전철망 연계를 통한 성서네거리 일대 업무 쇼핑중심도시 건설 등이다. 


박 예비후보는 “성서 희망프로젝트 완수를 위해 1천 가지 해결책들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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