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하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이번 정책 자문 참여 교수는 경북대 이정도 명예교수, 영남대 이성근 교수(전 대구경북연구원장),경북대 최용호 명예교수 등 모두 35명이다.
하 예비후보는 “정책자문교수단이 일자리 창출과 젊은이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하는 공약과 정책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설명:대구경북지역 교수들이 16일 하춘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첫 정책간담회를 가진 뒤 파이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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