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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2016 봄맞이 ‘코빈 블루종’ 출시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의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은 2016 봄맞이 간절기 아이템으로 코빈 블루종(CORBIN BLOUSON)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또한 올해 홍보대사로 배우 송재림과 강소라를 선정했다.

이번에 출시된 코빈 블루종(CORBIN BLOUSON)은 윈드스토퍼(WINDSTOPPER) 소재를 적용해 뛰어난 방풍과 투습 기능을 제공한다. 심플한 MA-1 항공점퍼 스타일로 다양한 패션 아이템과 믹스·매치가 가능해 데일리 재킷으로도 활용도를 높였다. 색상은 라이트네이비, 샌드, 블랙 등 세 가지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25만8000원이다.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은 2016년 홍보대사로 배우 송재림과 강소라를 선정했다. 노스페이스 측은 두 배우가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했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코빈 블루종(CORBIN BLOUSON) 재킷은 아웃도어의 기능성에 트렌디한 스타일을 겸비해 올 가을 매일 꺼내 입을만한 실용적인 아이템”라며 “기능성과 스타일을 강조해 아웃도어부터 일상 생활까지 활용할 수 있는 2016년 SS시즌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제품에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라고 했다.

bal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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