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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올 첫 고교 전국연합학력평가
올해 첫 고교 전국연합학력평가(서울시교육청 주관)가 10일 전국에서 실시됐다. 전국 1887개교, 128만여 명의 고교생이 응시한 이번 시험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춰 영역별로 국어ㆍ영어는 공통 유형, 수학은 가ㆍ나형으로 선택할 수 있게 구성됐다. 한국사는 필수 과목으로 치러졌다. 개인별 성적표는 오는 25일 배부된다. 이날 서울 서대문구 명지고 학생들이 긴장된 모습으로 시험을 치르고 있다. 감기가 걸렸음에도 마스크를 쓴 채 시험을 보는 학생들이 눈에 띈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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