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Star 보도에 따르면 효민의 소속사 관계자는 14일 “효민이 현재 해외에 있어 열애설과 관련해 본인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티아라’ 효민과 야구선수 강정호가 올해 1월부터 좋은 감정을 확인하고 3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효민이 피츠버그 홈경기의 시구자로 나선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올해 1월 좋은 감정을 확인했다.
한편 강정호는 현재 부상 회복에 매진하고 있다. 효민은 최근 두 번째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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