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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민 강정호 열애 아니다, 친한 오빠 동생 사이”…양측 열애설 부인
[헤럴드경제] 티아라 멤버 효민(27)과 메이저리거 강정호(29)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국내 한 매체는 티아라의 효민과 메이저리거 강정호가 3개월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티아라의 소속사 MBK 엔터네인먼트측은 “친한 오빠동생 사이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osen]

강정호 측도 열애설을 강하게 부인했다. 이날 강정호 에이전트 옥타곤의 한 관계자는 “강정호와 효민의 열애는 사실무근이다”고 밝혔다.

효민은 지난해 9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등장해 강정호를 만난 바 있다. 평소 알고 지내던 두 사람은 이를 계기로 친분을 두텁게 쌓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효민은 이달 솔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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