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2012년에 오픈해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드림큐가 성원에 힘입어 2020년 새롭게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드림큐는 언택트 시대와 더불어 온라인으로도 얼마든지 편안하게 집에서 부업이 가능한 사이트이다. 당시 2015년 생방송 '오늘아침'에 나왔을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새롭게 리뉴얼된 드림큐는 기존에 제공하던 다양한 서비스는 그대로 제공하며, 부동산과 주식, 절약 노하우 등 다양한 경제 정보를 공유하는 재테크 서비스의 이용을 확대하는 개편을 진행했다.

이렇게 돌아온 드림큐는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여러 장점과 특징을 가지고 있다. 먼저, 온라인 거래 안정성이 보장되는 eTrust 인증제도 마크를 획득한 사이트로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여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인터넷만 이용하면 누구든지 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 중 하나이다.

드림큐에서 제공하는 콘텐츠 즉, 부업 시스템은 포장 알바, 구슬꿰기, 쇼핑백 접기 등이 있으며, 대형마트의 점원 등과 같은 부업 업무는 드림큐 무료회원 가입 후 재택알바/부업 신청의 일반 부업 리스트나 알바 정보 리스트를 보고 해당 업체에 직접 연락하면 된다.

컴퓨터와 핸드폰을 이용해서 본인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할 수 있는 부업으로 드림큐에서는 그러한 부업 업무를 리셀러 업무라 하며, 리셀러 업무를 할 수 있는 회원은 리셀러 회원 또는 정회원이다.

정회원이 되면 클릭수익, 출석수익, 재테크수익, 광고수익, 리셀러수익 등 다양한 수익 아이템 서비스 혜택이 주어진다. 정회원 자격 기간은 제한이 없으며, 추가 비용도 없다. 또한 전문지식이 없더라도 드림큐에서 홍보 기술을 지원받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드림큐 관계자는 "드림큐 사이트는 2012년 4월 정식 오픈 후 업계 최초로 홉페이지형 부업 서비스를 제공해 드려서 압도적인 대한민국 1등 부업 사이트로 성장했으며 그동안 항상 업계최초로 새로운 수익 아이템을 개발하여 제공해 드리고 있다"며 "그 결과 업계 최초로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획득할 만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리뉴얼되어 돌아온 만큼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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