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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성백조, 아산시 1사 1도로 클린책임제 참여

 

[헤럴드경제] 금성백조(사장 정대식)는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민관협력체계로 추진 중인 ‘1사 1도로 클린책임제’에 참여하였다. 

‘1사 1도로 클린책임제’는 도로에서 재비산하는 미세먼지를 경감하기 위해 아산시와 금성백조를 포함한 관내 공사현장 운용 기업들이 추진하고 있다.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발령 시 공사현장 인근 도로에 고압 살수차를 이용한 살수작업 등을 진행하여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도모한다.

금성백조는 현재 아산 탕정지구 2A-3블록에 지하 1층~지상 32층, 8개동, 791가구 규모의 예미지를 건립하고 있다. 아산시에 최초로 공급하는 예미지로 하반기 후분양 예정이다.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금성백조는 2020년 전국 시공능력평가 48위를 달성한 종합건설사로 부동산개발, 건축, 토목, 환경/플랜트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축적하며 중견 건설사로 성장했다. 대표 아파트 브랜드로는 예미지, 상업시설 애비뉴스완을 선보이며 전국적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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