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NHN은 최대주주 피앤피시큐어 주식 14만주 전량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1050억원으로 이는 자기자본대비 5.69%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처분예정일자는 11월 30일이다.
회사측은 “지분가치 증가에 따른 투자목표 달성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