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엑시콘은 삼성전자와 반도체 검사장비(Burn-in Test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06억5540만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15.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