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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해, ‘뒷 박자’ 발매…‘찐친’ 넉살·‘대세’ 래원 피처링
래퍼 넉살, 한해, 재원 [브랜뉴뮤직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래퍼 한해가 새 싱글 ‘뒷 박자’로 컴백한다. ‘찐친’ 넉살이 지원가격했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한해가 20일 오후 6시 모든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뒷 박자’를 공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싱글은 지난 2월에 발표한 싱글 ‘한해 형 특유의 앞 박자’의 후속작 격이다. ‘뒷 박자’는 자신만의 속도에 맞춰 인생을 살아가는 한해 특유의 여유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가사로 진솔하게 담아냈다.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한해와 ‘찐친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넉살과 Mnet ‘쇼미더머니 9’에서 독특한 랩 스타일을 선보이며 맹활약한 신예 래퍼 래원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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