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픽셀플러스는 일본 자동차부품 및 전자부품 상사와 차량용 이미지센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5억319만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11.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10월 11일부터 2022년 7월 1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