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재영솔루텍은 150억원 규모의 신규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9.6%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고사양 OIS Actuator 카메라 모듈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