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F&F홀딩스는 자회사 에프앤에프로지스틱스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0이며 합병기일은 12월 30일이다.
회사측은 “지주회사 수익구조 강화 및 투자재원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