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파버나인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신한금융투자증권과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2년 6월 2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