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GS건설은 계열사 지에프에스 주식 10만7800주를 추가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43억1200만원으로 이는 자기자본대비 0.1%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취득후 지분율은 49%(11만2700주)이며 취득예정일자는 오는 11일이다.
회사측은 “계열사 지에프에스의 에스앤아이건설 지분 취득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