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암)=황성철 기자] 전남 영암서 화물차가 담장을 받아 70대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다.
17일 오전 9시 31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1t 화물차가 도로 옆 담장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영암)=황성철 기자] 전남 영암서 화물차가 담장을 받아 70대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다.
17일 오전 9시 31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1t 화물차가 도로 옆 담장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