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헤럴드와 헤럴드경제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코리아헤럴드는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영어신문입니다. 개인 구독자 한분 한분의 선택이 모여 국내 1위의 영어신문으로써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100여명의 글로벌 기자들이 70%의 국내 뉴스와 30%의 해외 뉴스를 품격있게 편집, 독자 여러분의 글로벌 마인드를 고양시켜 줍니다. 재계, 공직, 교육계 등 한국 사회 주요 리더의 상당수가 학창시절 코리아헤럴드로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셨고 지금도 구독하고 계십니다. 더 좋은 신문으로 구독자님들의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헤럴드경제는 기업, 정부 등 오피니언 리더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유일한 석간 대중 경제 문화지로 대학생의 열독률이 가장 높은 퓨전 신문입니다. 경영/경제와 문화/연예를 양대 축으로 삼아 ‘돈’과 ‘재미’를 모토로 한 콘텐츠 페이퍼 신입니다.
구독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홈페이지의 구독신청 양식(바로가기)을
작성해주시거나 본사 독자 서비스센터(1588-0533)로 전화주시면 접수 가능하십니다.
배달은 언제부터 되나요?
신청하신 날로부터 1~2일 이내 받아 보실 수 있으며 온라인 접수의 경우 구독신청하신 다음 날 신청 내용을 확인하게 됨으로 주말이나 휴일이 끼어 있는 경우 배달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구독료는 어떻게 납부하나요?
본사 혹은 배달하는 지국에서 구독료 매월 20일경 지로를 보내드립니다. 자동이체나 신용카드로도 납부 가능하십니다. 자세한 문의는 본사 독자서비스센터(1588-0533, subscribe@heraldcorp.com) 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드립니다.
최소 구독기간은 무엇입니까?
지국 운영상 최소 3개월 구독을 부탁드립니다
배달과 수금의 안정으로 구독자님께 장기적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기 위한 것이므로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부득이한 경우로 단기간 구독 후 중지할 경우는 어떻게 하나요?
본사 독자서비스센터(1588-0533, subscribe@heraldcorp.com) 혹은 지국에 전화 문의 해주시면 안내해드립니다.
잠시 구독을 정지했다가 다시 구독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하십니다.
본사 독자서비스센터(1588-0533, subscribe@heraldcorp.com)로 문의주시면 처리해드리거나, 해당 지국 전화번호를 안내해드립니다.
구독 중에 다른 주소로 이전 가능한가요?
네, 가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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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언제 배달되나요?
코리아헤럴드 신문은 매일 아침 6시 이전에 배달되며 헤럴드경제는 수도권의 경우 석간으로 정오 이후에 배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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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판은 지면으로 따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단. English Eye로 매일 4page 해설판을 제공하고 있으나 모든 기사에 대해서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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