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MB 刑확정까지 매달 1200만원 ‘연금예우’
[헤럴드경제]이명박 전 대통령은 구속영장 발부로 구치소에 수감됐지만 대법원서 혐의에 대한 형이 확정될 때까지 대통령 예우를 계속 받을 전망이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앞으로도 매달 연금으로 1200만원을 받는다. 이와 함께 기념사업도 할 수 있고 비서관과 운전기사 등도 4명까지 둘 수 있다. [사진...
2018.03.25 21:05
구속된 MB, 향후 전략은 “같은 혐의 신문은 거부”
[헤럴드경제=이슈섹션]구속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향후 변론 전략은 기존 혐의를 반복해서 신문하면 사실상 거부로 응수한다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전 대통령은 구속 첫날인 23일 변호인단과 만나 향후 변론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1시간30분 가량 강훈, 피영현 변호사와 접견한 이 전 대통령은 “검찰 소환조...
2018.03.23 19:27
[MB 구속] 불굴의 ‘샐러리맨 신화’ MB 몰락의 길로…
어릴적 가난 ‘주경야독’ 극복20대 이사·30대 사장 승승장구서울시장·대통령서 ‘영어의 몸’이명박(MB) 전 대통령이 결국 영어의 신세가 됐다.20대 이사, 30대 사장, 40대 회장, 50대 국회의원, 60대 서울시장과 대통령이란 화려한 성공신화를 써온 그는헌정사상 네 번째 구속된 전직 대통령이란 불명예를 지게 됐다.엇...
2018.03.23 12:11
[MB 구속]붕괴된 신화…샐러리맨 신화에서 영어의 몸으로
-헌정사상 네번째 구속 전직 대통령 오명-20대 이사, 30대 사장, 40대 회장 신화-YS 발탁 정계 입문 뒤 파란만장한 정치역정[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이명박(MB) 전 대통령이 결국 영어의 몸 신세가 됐다.20대 이사, 30대 사장, 40대 회장, 50대 국회의원, 60대 서울시장과 대통령이란 화려한 성공신화를 써온 그는헌정사상...
2018.03.23 10:40
“개헌안, 기본권 강화 긍정적…정치적 논란여지 우려”
법전문가 대통령개헌안 평가는…생명권등 사람 중시 후한 점수역사적 사건 전문 추가엔 우려법률로 해결가능한 노동3권등헌법에 담아 갈등 요소될까 걱정베일을 벗은 대통령 개헌안에 대해 전문가들은 기본권 신설ㆍ강화에 후한 점수를 준 반면, 헌법 전문에 추가된 역사적 사건과 발의 절차 등에 따라 정치적 논란이 예상된...
2018.03.21 11:18
[개헌안 공개] 법전문가들 “기본권 강화 긍정적, 정치적 논란여지는 우려”
-전문에 5ㆍ18 등…“정권 따라 사건 추가ㆍ삭제 우려”-“공무원 노동권, 동일임금은 법률사항…신중 접근해야” 베일을 벗은 대통령 개헌안에 대해 전문가들은 기본권 신설ㆍ강화에 후한 점수를 준 반면, 헌법 전문에 추가된 역사적 사건과 발의 절차 등에 따라 정치적 논란이 예상된다며 우려를 표했다.청와대는 20일 문...
2018.03.21 10:00
[구속영장 청구 MB 운명은…] MB 22일 영장심사…다스 실소유·110억 뇌물이 승부처
검찰, 혐의 207쪽·의견서 1000쪽 제출“18개 혐의…박근혜보다 가볍지 않아”22일 밤 늦게 구속여부 결정될 듯이명박(77) 전 대통령의 구속 수감 여부가 이번 주 내 가려진다. 검찰은 증거 인멸 우려와 이 전 대통령이 범행의 최종 지시자라는 점 등을 들며 구속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이 전 대통령에 대한 영장 ...
2018.03.20 11:22
MB, 22일 구속영장 심사…검찰, 혐의 207쪽ㆍ사유서 1000쪽 제출
-다스 실소유ㆍ110억 원대 뇌물이 승부처-10여개 혐의…檢 “朴보다 가볍지 않아” 이명박(77) 전 대통령의 구속 수감 여부가 이번 주 내 가려진다. 검찰은 증거 인멸 우려와 이 전 대통령이 범행의 최종 지시자라는 점 등을 들며 구속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20일 법원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에 대한 영장 심사는 ...
2018.03.20 10:43
207쪽 달하는 MB 구속영장…350억 횡령ㆍ110억 뇌물 혐의 적혀
-‘다스 이명박 소유’ 공소장에 기재… “80% 이상 소유”-증거 인멸 우려ㆍ중대 범죄ㆍ형평성…구속 필요성만 1000쪽 검찰이 이명박(77) 전 대통령을 구속 수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207쪽에 달하는 구속 영장 청구서에는 110억 원대 뇌물 혐의와 다스(DAS) 비자금 등 350억 원대 횡령 혐의 등이 포함됐다.서울중앙지검...
2018.03.19 19:58
성추행 의혹 불구…정봉주 무소속 서울시장 출마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미투’ 폭로에 의한 성추행 공방을 벌이고 있는 정봉주 전 의원이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정 전 의원은 18일 오전 마포구 연남동 ‘연트럴 파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박원순 시장 2기, 그 4년은 뭔가 부족하고 허전하다는 느낌”이라며 “‘잿빛 서울, 서울 탈출’을 이제는 멈춰야 한...
2018.03.18 16:24
7561
7562
7563
7564
7565
7566
7567
7568
7569
75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