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박지원 “문재인 아들 취업비리 인정하신 부모님 계시나”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정치 9단’으로 통하는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문재인 전 대표의 아들 특혜 취업 의혹에 대해 ‘3대 비리’라며 또 한번 강하게 비판했다. 박 대표는 4일 자신의 SNS에 “이회창 아들 병역비리, 최순실 딸의 입시비리, 문재인 아들 취업비리! 3대 비리를 인정하신 부모님...
2017.04.04 11:03
김무성, 유승민과 TK민심잡기 행차…물세례 반감도
[헤럴드경제=이슈섹션]김무성 바른정당 선거대책위원장이 바른정당의 제19대 대통령 선거 후보로 확정된 유승민 의원의 지원유세에 동참했다. 일부 시민은 일행에 물세례를 퍼붓는 등 반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지난 3일 유 후보는 보수 지지세가 강한 대구 안에서도 민심의 중심 서문시장을 찾았다. 후보로 확정된 후 연속...
2017.04.04 10:43
文ㆍ安 , 3번째 대격돌…최후 승자는
-외연확대 경쟁…文 보수참배, 安 진보행사 참여-거칠어지는 말…서로 검증 압박까지-여론조사 놓고 수사의뢰까지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의 운명은 얄궂다. 지난 대선 나란히 정치인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적으로 시작해 동지로, 다시 적으로 피아(彼我) 구분조차 어려운 두 정치인이다. 지...
2017.04.04 10:17
전두환의 인물평…최규하 ‘어른’ㆍ3김 ‘집권욕’
-“최규하 대통령, 내 나름 지성으로 모셨다” -“3김, 국가를 허수아비쯤으로 여겨 위기 초래” 전두환 전 대통령이 3일 출간한 ‘전두환 회고록-1권, 혼돈의 시대’에서 밝힌 전직 대통령과 주요 정치인들에 대한 인물평이 눈길을 끈다. 전 전 대통령은 자신에게 권력을 넘겨준 최규하 전 대통령은 꼬박꼬박 ‘대통령’, ...
2017.04.04 09:44
문재인 아들 특혜채용 의혹, 무대응하다 더 커졌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소속당 대선후보로 확정되면서 본격적으로 구 여권을 포함한 경쟁 정당의 파상공세를 홀로 받아내야 하는 타겟이 됐다. 올 초부터 꾸준히 제기돼온 아들 준용(35) 씨의 ‘특혜채용 의혹’ 제기도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마침 경쟁 정당들은 이 의혹을 ‘제2의 정유라‘...
2017.04.04 09:16
'박근혜 최다 접견' 서울구치소장 "관계 회복에 최선"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박근혜 전 대통령을 가장 많이 접견한 것으로 알려진 이경식 서울구치소장은 수용자가 사회 구성원으로 거듭나고 가족과의 관계 회복을 돕는데 최선을 다할 것으로 전해졌다.이 소장은 교정본부 홈페이지에서 "서울구치소는 수용자의 단순 격리 차원을 넘어 사회의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 거...
2017.04.04 07:32
文 vs 安 ‘양자구도’냐, 다자구도냐…표심 향방 ‘분수령’
[헤럴드경제] 3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로 문재인 전 대표<사진 오른쪽>가 확정된 가운데, 향후 대선 구도에 정치권의 이목이 더욱 쏠리는 분위기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와 문 전 대표와의 양자구도가 형성되면, 안희정 충남지사<사진 왼쪽>의 지지표가 안 전 대표에게로 대거 쏠릴 것으로 분석되면서부터다. 반...
2017.04.03 21:22
[민주당 대선후보 문재인⑤] ‘아들 문제’, ‘안보관’ 등 넘어야 할 산도 많아
[헤럴드경제]<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3일 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정됐다. 문 전 대표는 가난했던 어린 시절이 자신을 단련시켰다고 회고했다. 세상의 불공평에 대한 문제의식도 그 시절 가난이 가져다줬고, 피란민으로 가난에 찌들었던 아버지가 세상을 등지면서 사법고시의 길에 들어섰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2017.04.03 21:03
‘文 후보 탄생’에…국민의당 “진심으로 축하” vs 바른정당 “감동없는 원맨쇼”
[헤럴드경제] 3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로 문재인 전 대표가 확정된 가운데,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각기 다른 온도의 논평을 내놔 눈길을 끈다. 국민의당은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선의의 경쟁을 당부했고, 바른정당은 “(민주당 경선은) 감동없는 원맨쇼였다”며 “친문패권을 막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나섰다...
2017.04.03 20:40
[민주당 대선후보 문재인④] ‘적폐청산’ 앞세워 反文 파도 넘는다
[헤럴드경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3일 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정됐다. 문 전 대표는 가난했던 어린 시절이 자신을 단련시켰다고 회고했다. 세상의 불공평에 대한 문제의식도 그 시절 가난이 가져다줬고, 피란민으로 가난에 찌들었던 아버지가 세상을 등지면서 사법고시의 길에 들어섰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2017.04.03 20:28
7681
7682
7683
7684
7685
7686
7687
7688
7689
76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1조2000억원을 준다 해도 외면했다…신반포2차, 평당 950만원에도 시공사 유찰 [부동산360]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한강변 재건축 최대어 신반포2차 재건축조합이 시공사 선정에 나섰지만 경쟁입찰이 무산되며 건설사를 찾는데 실패했다. 3.3㎡ 당 공사비가 950만원에 총 공사비용이 1조 2000억원이 넘는 강남 핵심 사업지 조차 최근 올라버린 공사비로 시공경쟁에 나서는 시공사가 없는 실정이다. 27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신반포2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 재입찰 공고를 냈다. 지난 25일 오후 2시까지 마감한 첫번째 입찰 공고에 현대건설 단 한 곳만 참여하며 유찰됐기 때문이다. 이번 마감은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