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朴 변호인 김평우의 막말…“국회 야쿠자, 헌재 내란 유발”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박근혜 대통령의 변호인단의 막말 수위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탄핵심판 기일이 다가오자 궁지에 몰린듯 연일 원색적인 표현과 변론 시간끌기 전술을 통해 헌법재판소를 술렁이게 만들고 있다.22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변론은 박 대통령 측 변호인단이 재판부와 국회...
2017.02.23 08:15
말레이시아, 김정남 암살 독극물 정체 알았다…북한과 외교관계 단절도 고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말레이시아 당국이 김정남 암살에 사용된 독극물 정체를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말레이시아 현지 중문 매체 남양상보는 22일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말레이시아 정부가 용의자들이 김정남 암살에 사용한 독극물과 기타 중요 단서를 확보했다고 보도했다.신문은 경찰 수사팀이 이미 부검보고서를 통해...
2017.02.23 00:51
김종인, 민주당 탈당 거부…‘개헌’ 빅텐트 물거품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정의화 전 국회의장, 김무성 바른정당 고문 등이 주도하는 개헌을 고리로 한 ‘빅텐트’에서 빠질 것으로 보인다.대선 전 개헌 논의가 사실상 물거품이 될 전망이다.김종인 의원과 정 전 의장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회동했지만 알맹이 있는 ...
2017.02.22 21:41
박대통령 대리인단은 헌법재판소 위? 헌재서 고성 난동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대리인단의 위압적 자세와 행태가 화제다.이들은 22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변론 과정에서 고성을 지르는 등 행패를 부렸다.일반 민형사 소송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풍경이다.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16차 변론에서 이정미 헌법재...
2017.02.22 19:26
헌재, 탄핵심판 최종변론일 3일 미뤘다…2월24일→2월27일
헌법재판소가 당초 24일로 정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한 최종 변론기일을 27일 오후 2시로 미뤘다.당초 정했던 24일에서 사흘이 늦춰진 것이지만, 박 대통령 대리인단이 요구한 3월 2일이나 3일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24일과 3월 2일~3일의 중간 지점에서 최종 변론기일이 정해진 것.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
2017.02.22 18:58
韓 동해 동영상, 日 “수용불가” 딴지…“일본해가 유일한 국제명칭”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우리 외교부가 ‘동해’ 표기 홍보 동영상을 홈페이지에 게시하자 일본 위무성이 딴지를 걸고 나섰다.일본 외무성이 이와 관련해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항의했다고 NHK가 21일 전했다.일본 외무성은 “일본해는 국제적으로 확립된 유일한 호칭“이라고 주장했다. 독도경비대 대원들이 동해를 응시하...
2017.02.22 00:33
문재인 아파트 특혜분양? ‘묻지마’ 검증 격화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대선주자 1위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에 대한 검증이 격화되고 있다.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 식의 묻지마 의혹 제기도 잇따른다. 이번엔 아파트 특혜 분양 의혹이다.문재인 전 대표 측은 21일 지난 1989년 부산에서 아파트를 불법으로 사전분양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에 대해 “...
2017.02.22 00:25
노승일 “우병우, 최순실 아는 사이…추가폭로 준비중”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이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추가 폭로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노 부장은 21일 21일 YTN 라디오방송 정면승부에 출연해 “고영태와 노승일이라는 인물은 거대한 산과 싸우기 위해 말보다 자료와 증거로 승부할 수밖에 없다”며 이렇게 말했다.노 부장은 “추가 폭로할...
2017.02.21 23:16
‘호위무사’ 우병우 너마저…“대통령이 시켰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박근혜 대통령 호위무사로 불렸던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자신의 혐의에 대해 ‘대통령이 시킨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JTBC가 21일 보도했다.이런 답변은 지금까지 최순실 사건과 관련해 특검 조사를 받은 박근혜 대통령 측근들이 거의 예외없이 한 말이다.최측근이었던 우 전 수석...
2017.02.21 21:46
청와대의 뒤통수? 마사회 민영화 추진 ‘충격’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청와대가 마사회 민영화를 추진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마사회는 지금까지 최순실 딸 정유라를 지원하기 위한 정부의 통로로 이용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곳.박근혜 대통령이 지난해 마사회 민영화 검토 지시를 내린 정황을 특검이 포착했다고 MBN이 21일 보도했다. 지난 18일 오후 서울 광...
2017.02.21 20:43
7711
7712
7713
7714
7715
7716
7717
7718
7719
77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1조2000억원을 준다 해도 외면했다…신반포2차, 평당 950만원에도 시공사 유찰 [부동산360]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한강변 재건축 최대어 신반포2차 재건축조합이 시공사 선정에 나섰지만 경쟁입찰이 무산되며 건설사를 찾는데 실패했다. 3.3㎡ 당 공사비가 950만원에 총 공사비용이 1조 2000억원이 넘는 강남 핵심 사업지 조차 최근 올라버린 공사비로 시공경쟁에 나서는 시공사가 없는 실정이다. 27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신반포2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 재입찰 공고를 냈다. 지난 25일 오후 2시까지 마감한 첫번째 입찰 공고에 현대건설 단 한 곳만 참여하며 유찰됐기 때문이다. 이번 마감은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