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민주 첫 격전지 ‘호남’ 표심이 승패 좌우…文-安-李 ‘구애’ 작전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들이 호남 민심 잡기에 공을 들이고 있다. 야권의 정통 지지기반인 광주ㆍ전라 지역은 민주당 지역별 순회 경선의 첫 격전지다. 호남 지역 표심은 전국 민주당 지지층에게 미치는 파급력이 큰 만큼 최종 당락을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된다. 호남에서 이길 경우 곧바로 이어지는 충청권과 영남권...
2017.02.08 10:19
野는 ‘교통정리’하는데, ‘무주공산’ 보수는 ‘후보난립’
더불어민주당의 당내 대선주자 경쟁구도는 초반 ‘문재인 대세론’과 ‘안희정 돌풍’이 맞붙는 양상이다. 야권의 또 다른 한 축인 국민의당에선 7일 국민주권개혁회의와의 통합으로 일단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와 손학규 민주당 전 대표의 당내 경선이 유력해졌다. 민주당 소속 대권주자였던 박원순 서울시장에 이어 김부...
2017.02.08 09:53
바른정당 주춤, 김무성 대선 출마 질문에 “골 아프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이 한 측근의 대선 출마를 묻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라고 답했다고 뉴시스가 8일 보도했다. 대선 불출마를 일찌감치 선언했던 김 의원이 최근 주춤하고 있는 바른정당의 지지율 때문에 대권 도전을 고심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최근 바른정당 내 김 의원의...
2017.02.08 09:30
네거티브 政爭 대신 정책 대결로, 바뀐 대선 초반 레이스
-대연정, 사드 배치, 4차혁명, 학제개편, 일자리 공약 등 올해 대선 초반 레이스에서 ‘네거티브’ 대신 정책 대결이 두드러지고 있다. 유신정권 평가, NLL(북방한계선) 발언 등 과거사가 주요 쟁점이었던 지난 대선과도 다르다. 지난 대선은 사실상 박정희ㆍ노무현 전 정권에 대한 심판론이 주를 이뤘다. 박근혜ㆍ문재인ㆍ...
2017.02.08 09:30
분노의 문재인 “박근혜 대통령, 추하고 비열”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탄핵 심판에 임하는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추한 모습”, “비열한 짓” 등의 원색적 표현을 써가며 강도높게 비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의 ‘보이스피싱’ 코너에서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전화로 연결된 문재인 전 대표에게 “박근혜 대통령 대...
2017.02.08 08:57
최순실 은닉 재산 압수수색으로 확보…수표다발, 부동산 등기부등본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최순실의 은닉 재산 일부를 특검이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을 주도한 비선실세 핵심 최순실이 숨긴 것으로 추정되는 재산 일부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8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특검팀은 최씨가 국정농단 의혹이 불거져 검찰 조사를 받기 전 자신의 측...
2017.02.08 07:03
정운찬은 서울 부동산 갑부? 세종시 수정안 또 주장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린 정운찬 전 국무총리에 대해 누리꾼들을 중심으로 ‘서울 부동산 갑부 아니냐’는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이명박 정부에서 세종시 수정안 입장을 굽히지 않았던 그가 박근혜 정부 말기에 또 다시 정부 부처를 서울로 옮겨야 한다고 주장했기 때문.정운찬 전 총리는...
2017.02.07 16:35
최순실 “불륜했다” ‘화끈’ 자백…이유는 따로 있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60대인 최순실이 공개적으로 20살 아래 연하남인 고영태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저의에 관심이 모아진다.이에 대해 손혜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마포을)은 7일 라디오방송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희한한 장면”이라며 “손자까지 둔 할머니가 굳이 20살 아래인 남자와 스스로 불...
2017.02.07 15:58
“국민의당, 장성민의 입당 수용하라”…1인 시위
퍼포먼스 시위에 특화된 시민단체 활빈단이 장성민 전 의원의 국민의당 입당을 허용하라며 6일 오전 여의도 국회 정문과 국민의당 당사 앞과 당내에서 1인시위를 펼쳤다.이날 ‘국민의당은 안철수, 박지원의 사당인가?’, ‘장성민의 입당을 즉각 수용하라!’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나타난 홍정식 활빈단 대표는 “장 전 의원...
2017.02.07 15:16
朴, 崔를 주부로 알았다?…노승일 “崔, 두달이면 63빌딩 세워”
“최순실하고 2개월 같이 일하면 어깨 위에 63빌딩이 세워져요.”박근혜 대통령이 ‘평범한 가정주부’로 알고 있다던 최순실 씨는 온갖 민원을 하루이틀 만에 해결하는 ‘만능해결사’였다. 7일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과 인터뷰에서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은 이같은 폭로와 함께 “(최 씨가 말하면) 안 되는...
2017.02.07 15:06
7711
7712
7713
7714
7715
7716
7717
7718
7719
77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1조2000억원을 준다 해도 외면했다…신반포2차, 평당 950만원에도 시공사 유찰 [부동산360]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한강변 재건축 최대어 신반포2차 재건축조합이 시공사 선정에 나섰지만 경쟁입찰이 무산되며 건설사를 찾는데 실패했다. 3.3㎡ 당 공사비가 950만원에 총 공사비용이 1조 2000억원이 넘는 강남 핵심 사업지 조차 최근 올라버린 공사비로 시공경쟁에 나서는 시공사가 없는 실정이다. 27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신반포2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 재입찰 공고를 냈다. 지난 25일 오후 2시까지 마감한 첫번째 입찰 공고에 현대건설 단 한 곳만 참여하며 유찰됐기 때문이다. 이번 마감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