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한국GM, 현대차에 소송 준비 왜?
한국GM과 현대자동차 간 감정싸움이 극으로 치닫고 있다. 국내에 기반을 둔 자동차 업체들을 회원사로 하는 한국자동차공업협회의 차기 협회장 선임을 둘러싼 이견 때문이다.자동차공업협회장 자리는 지금까지 현대자동차와 GM대우자동차(현재 한국GM), 기아자동차 순서로 각사를 대표하는 사장급 인사가 2년씩 돌아가며 맡...
2011.03.17 10:30
오리온 “1440분을 잡아라!”…초코파이情 사진촬영 이벤트
오리온은 ‘초코파이情’ 홈페이지에서(http://www.chocopie.co.kr/) 이색 정(情)타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정타임, 정인(情人) 1440명 선착순 모여라’라는 컨셉트의 이번 이벤트는 초코파이 홈페이지에 오리온 ‘초코파이情’과 함께 정타임 하는 시간이 담긴 사진을 올려 간단히 응모할 수 있다. 하루 매...
2011.03.17 10:28
방통위, 방송광고시장 확대 카드 ’빨간불’
방송광고시장의 파이를 키우겠다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정책에 ’빨간불’이 켜졌다. 광고금지품목을 풀어 시장을 확대하겠다는 방통위의 계획이 유관부처의 협력 미비로 흐지부지 되고 있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지속적으로 광고시장 확대를 언급하고 있지만 정작 정책이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어 공염불에 그칠 것이라는...
2011.03.17 10:26
포카리스웨트, 한국야구위(KBO) 최장수 공식음료로
동아오츠카는 16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 회의실에서 한국야구위원회와 포카리스웨트를 대표 공식 음료로 제공하는 음료 후원 협약식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금번 협약식은 한국야구위원회의 공식 음료로 2년간(2011, 2012년) 약 8억원 상당의 현금과 물품을 제공하는 것으로 한국 프로 야구 정규시즌, 올스타전과 포스트...
2011.03.17 10:26
‘MD에서 방송책임자로 대변신!’…이만욱 롯데홈쇼핑 방송부문 신임 부문장
‘한 우물’이 아닌 ‘여러 우물’을 파야 하는 시대다. 기업의 다양한 분야를 접목시켜 사고할 수 있는, 영역을 뛰어 넘는 인재들이 각광 받고 있는 것. 최근 창조 경영을 표방하며 조직 내 변화의 바람이 거센 롯데홈쇼핑도 예외는 아니다. 이달 초 발표된 롯데홈쇼핑 인사에서 20년 이상 경력의 베테랑 MD이지만 방송경험...
2011.03.17 10:22
<채용정보> 3,19~4.3
2011.03.17 10:17
지방소주의 눈물!
지방 소주사들이 줄줄이 새주인을 찾아나서고 있다. 심각한 영업난으로 경영이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충북의 안방 마님인 충북소주가 경영난을 넘지 못한채 롯데그룹에 인수되고, 부산에 텃밭을 둔 대선주조도 M&A 시장에서 새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진로와 롯데 두 재벌기업의 소주전쟁이 전국으로 확전되면서 그 불똥이 지...
2011.03.17 10:16
국내 최대 프랜차이즈 박람회 “세상은 넓고 아이템은 많다”
SETEC서 17일부터 19일까지국내 최대 프랜차이즈 박람회인 ‘제25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가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SETEC(3호선 학여울역)에서 열린다. 한국프랜차이즈협회와 소상공인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외식, 도소매, 서비스, e-biz, 제조 등 다양한 업종에 걸쳐 125개 업체, 200개 브랜드...
2011.03.17 10:15
기획·판매도 리드하는 디자이너 꿈꿔라
경영·회계·IT 등 타 분야 접목‘산업 그리는’ 디자이너 선호 추세디자인진흥원 구직자·실무자 교육워크숍 통해 최대 3000만원 지원디자인 분야 新인맥으로 각광그야말로 디자인 시대다. 의류, 패션 산업을 넘어 상품, 서비스, 도시에 이르기까지 디자인은 차세대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그에 맞춰 디자인 산업에 ...
2011.03.17 10:13
<생생코스피>KCC 통큰 기부…日 지진성금 50억원 기탁 ‘재계 최대’
KCC그룹이 지금까지 재계에서 최대 액수인 50억원을 일본 지진피해복구 성금으로 내놨다. 계열사인 KAC(Korea Autoglass Corporation)를 통해 지난 1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충남 연기에 사업장을 둔 자동차 안전유리 생산업체인 KAC는 지난 2000년 일본 아사히글라스와 합작으로 설립됐다. KCC와 아사히가 각각...
2011.03.17 10:06
28501
28502
28503
28504
28505
28506
28507
28508
28509
285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2000가구 하남 대장 아파트 집주인 되려면…5억 준비하세요! [부동산360]
지하철 3호선 연장 등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경기도 하남시 하남시청역 일대에 정비사업으로 2000여가구가 공급된다. 오랜 기간 사업이 됐던 지역인 동시에 일대 1000가구 이상 단지도 많지 않아, 신축 대단지 아파트가 공급되면 대장아파트가 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풀이된다. 하남시청은 7일부터 ‘하남시청역 일원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정비구역지정 및 정비계획결정(안)’을 열람·공고 중이다. 노후 주택과 빌라가 밀집한 경기 하남시 신장동 446-18번지 일원은 과거 하남E구역으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