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與 “검찰개혁은 시대 사명”
지난 주말 서울 서초동 검찰청사 앞에서 열린 검찰개혁 촛불 문화제 이후 더불어민주당은 고무되어 있는 분위기다. ‘조국 정국’으로 한달 넘게 수세에 몰렸던 민주당이 이번 집회를 계기로 검찰개혁을 밀어 부칠 수 있는 동력을 얻었다는 분석이다. 민주당은 30일 “검찰개혁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우리...
2019.09.30 11:17
수원문화재단, 3색 요리팁 운영
수원문화재단(대표 박래헌) 수원전통문화관은 다음달 16일부터 12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전통문화관의 요리팁(J.M.T)’수업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J.전통 M.문화관의 요리 T.팁’은 바쁜 주말을 보내는 주부들을 위한 주중 식생활 체험 프로그램이다.세 가지 다른 주제 식생활 체...
2019.09.30 10:59
유승민, '비상행동' 대표 맡는다…안철수계 7명도 참여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이 비당권파가 만든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 대표를 맡는다. 손학규 대표 중심의 당권파와 사실상 결별을 선언한 것이다. 다만 아직 탈당 등 더 큰 움직임을 위한 결단 시기는 정해진 바 없다는 입장이다.유 의원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비상회의에서 "목표를 달성할 때...
2019.09.30 10:40
경기도교육청, 학교 강·약점 조사..64만명 참여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다음달 27일까지 ‘2019 학교민주주의 지수’를 조사한다고 30일 밝혔다.참여 대상은 도내 유․초․중․고․특수 2491개 학교 총 64만명이다. 학교민주주의 지수는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교사, 학부모가 스스로 학교 민주주의 문화를 진단하고, 학교별 해결방안을 모색하도록 지난...
2019.09.30 10:30
촛불집회에 고무된 與…“檢개혁, 미룰수 없는 시대적 사명”
지난 주말 서울 서초동 검찰청사 앞에서 열린 검찰개혁 촛불 문화제 이후 더불어민주당은 고무되어 있는 분위기다. ‘조국 정국’으로 한달 넘게 수세에 몰렸던 민주당이 이번 집회를 계기로 검찰개혁을 밀어 부칠 수 있는 동력을 얻었다는 분석이다. 민주당은 30일 “검찰개혁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우리...
2019.09.30 10:25
백군기 용인시장 “무인도에 딸 두고 온 심정”..왜?
백군기 용인시장이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벨트를 지키는데 올인중이다. 방역벨트를 밤낮으로 지키는 공무원들에게 안쓰러운 마음도 전했다.백 시장은 29일 자신의 SNS에 ‘무인도에 딸을 두고 온 심정, 돌아오는 발길이 무거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그는 “모현과 포곡의 아프리카돼지열병 통제 초소를...
2019.09.30 10:24
설화속 괴물을 찾아볼까..수원문화재단 문화예술 프로그램 ‘풍성’
수원문화재단(대표 박래헌)은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진행하는 시민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사업은 총 3개 프로그램으로 생애주기에 따른 참여자 특화 시민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자녀를 둔 성인과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만들고 즐기는 태교와 교육(지혜샘어린이도서관&...
2019.09.30 10:14
200만명 vs 5만명…여야, 사흘째 ‘촛불 숫자’ 공방
‘200만명 vs 5만명.’여야가 ‘서초동 촛불’ 참석 인원을 놓고 사흘째 공방을 벌이고 있다. 여권은 지난 28일 최대 200만명이 한 공간에 모여 검찰의 조국 법무부 장관 수사를 규탄하는 ‘검찰개혁 촛불 문화제’를 열었다고 주장한다. 야권에선 이에 “코미디”, “판타지...
2019.09.30 10:12
나경원 “친문들이 ‘홍위병 정치’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지난 28일 서초동 검찰개혁 집회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이 조국 법무부 장관 지키기에 노골적으로 나서면서 단체 대절 버스까지 동원했다며 ‘홍위병 정치’라고 강력 비판했다. 한국당은 이는 ‘조 장관 지키기’의 명분으로 여권이 내세운 검찰 개혁을 스스로 방해하는 반(反)민...
2019.09.30 10:09
용인시 동네서점은 왜 ‘보은’했을까
“지역의 작은 서점 몇몇은 폐점을 생각할 만큼 상황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용인시 상생 정책으로 조용하던 동네 서점이 활력을 되찾게 됐죠. 이젠 저희가 지역에 나눔을 실천하려는 겁니다”용인시 도움에 대한 보답으로 2년째 청소년 도서지원에 나선 정명수 동백문고 대표(용인시서점협동조합 이사장)의 ...
2019.09.30 10:02
6941
6942
6943
6944
6945
6946
6947
6948
6949
69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