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정의용, 오브라이언 신임 美안보보좌관과 첫 면담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을 수행하고 있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5일(현지시간)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신임 안보보좌관과 처음으로 면담을 했다.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정 실장은 이날 오후 4시 오브라이언 보좌관과 미국측 숙소인 롯데팰리스 호...
2019.09.25 06:27
문대통령 “호주는 진정한 친구…진정한 동반자 관계로 발전 기대”
문재인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진정한 친구인 호주와 국방, 수소경제, 핵심 광물로 협력의 지평을 넓혀 진정한 동반자 관계로 나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유엔본부 양자회담장에서 스콧 모리슨 호주연방 총리와 30분간의 정상회담에서...
2019.09.25 03:55
[전문]문대통령 “DMZ는 인류 공동유산…국제평화지대로 만들자”
문재인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한반도의 허리를 가로지르는 비무장지대(DMZ)를 국제평화지대로 만들자”고 제안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유엔본부 총회장에서 열린 제74차 유엔총회 일반토의(General Debate)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통해 “비무장지대는 세계가 그 가치를 공유해야 할 인류의 공동유산...
2019.09.25 03:21
한·호주 정상회담…“경제협력 등 확대 방안 논의”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유엔본부 양자회담장에서 스콧 모리슨 호주연방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경제협력 등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문 대통령과 모리슨 총리의 정상회담은 취임 이후 두 번째이자, 올해 5월 호주 총선 이후로는 처음이다.양 정상은 한국과 ...
2019.09.25 03:06
문대통령 유엔총회 기조연설…‘한반도 비핵화’ 국제사회 지지 요청
문재인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오후 유엔본부 총회장에서 열린 제74차 유엔총회 일반토의(General Debate)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취임 이후 유엔과 국제사회의 지지 속에서, 한반도 정세에 의미있는 변화가 있었다고 설명하고, 한반도 평화정착과 공동번영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관심...
2019.09.25 03:06
文대통령 “DMZ에 유엔기구 유치…국제평화지대로 만들자” 제안(종합)
문재인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한반도의 허리를 가로지르는 비무장지대를 국제평화지대로 만들자”고 제안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유엔본부 총회장에서 열린 제74차 유엔총회 일반토의(General Debate)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통해 “비무장지대는 세계가 그 가치를 공유해야 할 인류의 공동유산&rdqu...
2019.09.25 03:04
[속보]문대통령 “DMZ는 인류 공동유산…국제평화지대로 만들자” 제안
문재인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한반도의 허리를 가로지르는 비무장지대를 국제평화지대로 만들자”고 제안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유엔본부 총회장에서 열린 제74차 유엔총회 일반토의(General Debate)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통해 “비무장지대는 세계가 그 가치를 공유해야 할 인류의 공동유산&rdqu...
2019.09.25 03:03
[속보]문 대통령 "국제사회 지지와 협력…‘칼이 쟁기로 바뀌는’ 한반도의 기적 기대"
-유엔총회 기조연설
2019.09.25 02:58
[속보] 문대통령 "판문점 남북미 회동은 역사에 남을 위대한 발걸음"
-유엔총회 기조연설
2019.09.25 02:56
[속보] 문대통령 “DMZ는 인류 공동유산…국제평화지대로 만들자” 제안
-유엔총회 기조연설
2019.09.25 02:55
6961
6962
6963
6964
6965
6966
6967
6968
6969
69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