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정병국 "손학규, 文·민주당과 다를 바 없다…사퇴하시라"
정병국 바른미래당 의원이 16일 같은 당의 손학규 대표를 놓고 "사퇴하라"고 밝혔다.정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약속의 시간이 다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손 대표가 4·3 보궐선거 직후 "추석까지 당 지지율 10%가 안 되면 사퇴하겠다"고 말한 것을 가리킨다...
2019.09.16 14:16
하태경 “가족인질극?…똑똑한 유시민 이상해져”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조국 정국’을 가족 인질극에 빗댄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놓고 “똑똑한 분이 이상해졌다”고 했다.하 의원은 1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정작 막장 가족 인질극의 주범은 검찰, 언론이 아닌 조국 그 자신”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
2019.09.16 11:36
‘야당의 시간’…조국 파면 압박
이제 ‘야당의 시간’이다. ‘조국의 시간’과 ‘대통령의 시간’을 지나서다.자유한국·바른미래당 등 범야권 지도부는 추석 연휴동안 ‘조국 정국’ 후폭풍에 따른 향후 대응책을 논의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추석 직전 야당의 반발 속에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결정...
2019.09.16 11:36
與, 민생·개혁으로 ‘조국 넘기’
20대 국회의 마지막 정기국회 일정을 하루 앞둔 가운데 16일 더불어민주당은 가라앉을 줄 모르는 ‘조국 정국’을 벗어나기 위해 민생과 검찰개혁 드라이브에 박차를 가했다. 민주당은 민생과 검찰개혁을 연일 강조하며 야권의 협조를 촉구했다.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ldquo...
2019.09.16 11:35
文대통령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공공기관 엄중경고”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공공기관 3곳에 대해 엄중 경고했다.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해당 기관에 엄중 경고했다”며 “해당 부처 감사관실에서는 조사 후에 적의조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2019.09.16 11:30
황교안도 삭발투쟁한다…16일 오후 5시 청와대 앞서 “조국 파면” 삭발식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삭발 투쟁'에 동참한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조국 법무부 장관 해임을 요구하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다.자유한국당은 황 대표가 16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삭발식을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조 장관의 임명 이후 반발 뜻에서 삭발을 한 정치권 인사로는 세 번...
2019.09.16 11:20
전방위 압박 나선 美…방위비 협상 ‘발등의 불’
추석 이후로 예고됐던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이르면 이달 안에 시작될 예정이지만, 대내외 악재가 겹치며 협상에는 빨간 불이 켜졌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우리 측 협상안의 5배가 넘는 50억 달러 수준의 방위비 분담을 요구할 것이라는 예상까지 나오면서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의 외교적 압박은 점차 거세질 전망...
2019.09.16 11:18
홍준표 “추석민심 무당층이 40%…민주당엔 ‘민주’없고 자유한국당엔 ‘자유’없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에는 민주가 없고, 자유한국당에는 자유가 없다”며 “그래서 무당층이 더 늘어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홍 전 대표는 16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추석 민심의 핵심은 무당층이 40%까지 치솟았다는 것에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홍 전 ...
2019.09.16 11:17
“與野, 모두 못미더워”…제3지대에 ‘눈길’
“여야 다 똑같이 밉상인데….”지난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서 만난 시민 박성옥(59·여) 씨는 ‘추석 민심’을 묻는다는 말에 “여당은 조국을 왜 감싸는가. 야당은 그렇다고 왜 또 길 위에서 난리인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시민 조모(66) 씨는 “과거...
2019.09.16 11:17
나경원, 공보준칙 개정추진에 “수단·방법 가리지않고 수사방해”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16일 당정의 공보준칙 개정 추진에 대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검찰 수사를 방해하고 있다. 수사 방해 정도가 아니라 수사 차단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나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공보 지침 변경에 의하면 결국 공보 지침...
2019.09.16 11:04
6991
6992
6993
6994
6995
6996
6997
6998
6999
70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같은 평 아파트 받아도 3.4억 낸다…송파 한양2차 정비계획 나왔다 [부동산360]
서울 송파동 송파 한양2차 아파트 전용면적 84㎡ 한 채를 보유한 조합원이 같은 면적대 아파트를 분양받았을 때도 3억4000원의 추정분담금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전체 가구 수를 줄이고 중대형 평형을 늘리면서 조합원들의 부담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9일 한양2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안) 고시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한양2차아파트는 최고 29층 1346가구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1984년 12층 744가구 규모로 지어진 이 단지의 용도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