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임재훈 의원, 탈북학생 대안학교 '하늘꿈학교' 격려차 방문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임재훈 바른미래당 의원은 16일 유은혜 교육부 장관과 함께 탈북학생 대상 대안학교 '하늘꿈학교'를 찾아 탈북학생과 학교 관계자를 격려했다.임 의원은 경기 성남시에 있는 이 학교에서 중학생 수업을 참관했다. 이어 재학·졸업생, 교직원이 함께 하는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어려움...
2019.09.16 11:01
윤상직 “방심위 개편 소위구성, 방통위 설치법 위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윤상직 자유한국당 의원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방심위 개편소위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관련 법을 어겼다고 주장했다.16일 윤 의원실에 따르면 방심위는 지난 1일 '소위원회 구성·운영에 관한 규칙' 개정에 따라 개편한 소위 선임 과정에서 이소영 위원(대통령 추천...
2019.09.16 10:47
황교안 "文의 '남쪽정부' 발언은 반헌법적…공식 취소·국민 사과해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6일 문재인 대통령의 '남쪽 정부' 발언을 놓고 "반헌법적 말을 했다"며 "즉시 발언을 공식 취소하고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했다.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대한민국과 국민을 팽개치고 북한과 김정은의 눈치...
2019.09.16 10:23
이해찬 “조국, 조국 이제 그만하고 ‘일하는 국회’ 가자”
20대 국회의 마지막 정기국회 일정을 하루 앞둔 가운데 16일 더불어민주당은 가라앉을 줄 모르는 ‘조국 정국’을 벗어나기 위해 민생과 검찰개혁 드라이브에 박차를 가했다. 민주당은 민생과 검찰개혁을 연일 강조하며 야권의 협조를 촉구했다.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ldquo...
2019.09.16 10:18
황교안 “조국 당장 파면하라…국민적 분노, 하늘을 찌르고 있다”(종합)
이제 ‘야당의 시간’이다. ‘조국의 시간’과 ‘대통령의 시간’을 지나서다.자유한국·바른미래당 등 범야권 지도부는 추석 연휴동안 ‘조국 정국’ 후폭풍에 따른 향후 대응책을 논의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추석 직전 야당의 반발 속에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결정...
2019.09.16 10:04
외교부 “北美 실무협상 진전에 외교력 집중”
추석 연휴 직후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 현안보고에 나선 외교부가 “북미 실무협상의 개최와 진전에 외교력을 집중하겠다”며 한미 간 공조 체계를 강조했다.외교부는 16일 국회 외통위에 제출한 현안보고에서 “지난 6월 판문점 북미 정상회담 때 합의된 북미 실무협상 체계가 아직 실현되지 못...
2019.09.16 10:01
“협상 코앞인데”…‘악재’ 겹친 한미 방위비 협상
추석 이후로 예고됐던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이르면 이달 안에 시작될 예정이지만, 대내외 악재가 겹치며 협상에는 빨간 불이 켜졌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우리 측 협상안의 5배가 넘는 50억 달러 수준의 방위비 분담을 요구할 것이라는 예상까지 나오면서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의 외교적 압박은 점차 거세질 전망...
2019.09.16 09:30
하태경의 유시민 저격 “조국가족이 인질?…인질극 주범 왜 안 밝히나”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조국 법무부 장관을 주저앉히는 방법으로 ‘가족 인질극’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주장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향해 “똑똑한 분이 이상해졌다”며 사실을 왜곡하지 말라고 비판을 쏟아냈다.16일 오전 하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국 가족이 인질로 잡...
2019.09.16 09:25
文대통령, 민생·한미회담 ‘투트랙’…‘조국 정국’ 돌파할까
나흘간 추석 연휴를 마치고 16일 업무에 복귀한 문재인 대통령의 발걸음이 다시 빨라졌다. 문 대통령은 이번주 안으로는 한층 강화된 민생행보를 이어가고, 밖으로는 22~2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와 한미정상회담 준비를 통해 한반도 비핵화 중재자 역할에 다시 집중하면서 ‘조국 정국’ 돌파구를 마련...
2019.09.16 08:56
하태경 "'조국 정국'이 가족인질극? 똑똑한 유시민, 이상해졌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조국 정국'을 가족 인질극에 빗댄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놓고 "똑똑한 분이 이상해졌다"고 했다.하 의원은 1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정작 막장 가족 인질극의 주범은 검찰, 언론이 아닌 조국 그 자신"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그는 "조...
2019.09.16 08:45
6991
6992
6993
6994
6995
6996
6997
6998
6999
70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