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하태경 “검찰도 없는 컬러 표창장…박지원, 입수 경로 공개하라”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8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박지원 무소속 의원이 공개한 조 후보자 딸의 동양대 표창장 사진과 관련해 "본인의 명예를 지키고 정치공작 근절을 위해서라도 사진 전달자를 공개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검찰의 수사자료 '유출' 가능성을 환기하기 위해...
2019.09.08 16:45
‘조국 정국’서 툭 튀어나온 “장제원 사퇴” 십자포화
‘조국 공방’ 정국 속에서 ‘장제원 의원 아들’ 공방이 때아니게 8일 정치권을 물들였다. ‘조국 청문회’에서 조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도덕성을 연신 비판했던 장 의원과 그의 아들의 음주운전 사고를 오버랩시키는 비판 논평이 줄을 이었다. 장 의원은 이와 관련해 SNS를 통해 “정...
2019.09.08 15:48
한국당 제외한 정치권, 아들 음주운전 장제원 의원에 “사퇴하라”
[헤럴드경제]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은 8일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19)의 음주운전 사고를 놓고 장 의원의 국회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민주당 이경 상근부대변인은 논평에서 “음주운전은 살인을 부를 수 있는 범죄다. 장 의원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장관...
2019.09.08 15:33
황교안의 최후통첩 …“조국 임명강행땐 그날이 문재인정권 종말의 시작”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8일 “지금이라도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 임명을 철회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이는 최후통첩이다”고 말했다.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만약 문재인 대통령이 피의자 조국에 대한 법무부 장관 임명을 강행한다면 바로 그날이 문재인 정권 종말의...
2019.09.08 15:33
日정부 대변인의 망언…“한일관계 악화, 전부 한국 책임”
일본이 최근 한일관계 악화에 대한 망언을 또다시 쏟아냈다.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최근 한일관계 악화에 대해 “전부 한국에 책임이 있다”고 8일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그는 이날 민영방송 TV아사히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징용 문제는 1965년 한일청구권 협정에 의해 해결됐다는 일...
2019.09.08 15:14
‘조국 찬반’ 청문회 이후 첫 여론조사 나왔다…반대(49%) > 찬성(37%)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을 반대한다는 쪽이 찬성보다 우세하다는 여론조사가 8일 나왔다. 이런 결과는 ‘조국 청문회’ 이후 처음으로 조 후보자 임명 찬반을 묻는 설문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8일 한국리서치가 KBS ‘일요진단 라이브’ 의뢰로 인사청문회가 끝난 후인 7일 조사한 여론조...
2019.09.08 14:42
고민 커진 文대통령 ‘조국 결단’ 미룰듯…적어도 오늘은 ‘장고 또 장고’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결단’ 시점이 미뤄지고 있다. 당초 문 대통령은 8일 오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강행을 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했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장고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문 대통령의 결단이 미뤄지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이유는 한가지다. 인사청문회 국면...
2019.09.08 13:39
한국당 “조국이야 말로 검찰개혁 걸림돌…지금이라도 사퇴하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도 의혹이 도리어 커지며 논란의 중심이 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야당인 자유한국당이 “조국이야 말로 검찰개혁의 걸림돌”이라며 주말에도 공세를 이어갔다.김현아 한국당 원내대변인은 8일 “조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지켜본 국민들은 조 후보자 뿐만 아니라 민주당에도 ...
2019.09.08 13:06
이혜훈 “정부 폭주 ‘분양가 상한제’ 막겠다”
이혜훈 바른미래당 의원(서울 서초갑)이 정부의 과도한 부동산 대책을 보완하기 위해 재건축·재개발 사업에서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단지나 일반분양분 200세대 미만인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대상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주택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그간 ‘개인 재산권에 대한 과도한 침해’라는 논란을 ...
2019.09.08 12:54
박지원 “동양대 표창장 사진, 검찰서 받은 것 아닌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가장 논란이 됐던 후보자 딸의 동양대 표장장 사진의 출처를 놓고 박지원 의원이 “검찰이나 조 후보자 측으로부터 받지 않았다”며 선을 그었다.박 의원은 8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조국인사청문회 때 제시한 표창장 사진에 대한 문의가 쇄도한다. 저는 청문회...
2019.09.08 12:43
7011
7012
7013
7014
7015
7016
7017
7018
7019
70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같은 평 아파트 받아도 3.4억 낸다…송파 한양2차 정비계획 나왔다 [부동산360]
서울 송파동 송파 한양2차 아파트 전용면적 84㎡ 한 채를 보유한 조합원이 같은 면적대 아파트를 분양받았을 때도 3억4000원의 추정분담금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전체 가구 수를 줄이고 중대형 평형을 늘리면서 조합원들의 부담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9일 한양2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안) 고시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한양2차아파트는 최고 29층 1346가구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1984년 12층 744가구 규모로 지어진 이 단지의 용도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