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경기관광공사 “광복절 역사여행 떠나볼까”
지난 1945년 8월. 우리나라는 선조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빛을 찾았다.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소중한 빛을 지켜온 시간. 이제 그 빛을 더욱 크고 찬란하게 밝히는 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몫이다. 광복을 위해 싸운 선조들의 발자취를 따라 그곳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보자.▶화성의 용기, 위대한 발걸음 '화성 3.1만...
2019.08.13 11:54
박지원 “조국 법무장관 되면 황교안 문제 있을 수도”
박지원 의원이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되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게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 의원은 13일 오전 YTN 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 예정된 조국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에 대해 언급했다.그는 “(황 대표가) 야당 대표로서 조 후...
2019.08.13 11:43
‘태화강국가정원에서 폭염 식힌다’…대숲납량축제 14일 개막
폭염과 열대야에 지친 시민들의 간담을 써늘하게 식혀줄 한여름밤의 공포테마가 국가정원으로 거듭난 울산 태화강 십리대숲을 무대로 4일간 펼쳐진다.울산시는 14일부터 17일까지 태화강국가정원 야외공연장과 십리대숲 일원에서 ‘제13회 울산태화강 대숲납량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사)한국연극협회 울산시...
2019.08.13 11:43
울산시, 국내 최초 ‘배관 공급식 수소충전체계’ 구축
대한민국 대표 수소도시 울산에 국내 최초로 '배관 공급식' 수소공급 체계가 구축된다.울산시는 13일 상황실에서 송철호 시장, 관련기관 및 기업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관에 의한 수소충전소 수소공급 및 안전관리 강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업무 협약에는 울산시, 울산테크노파...
2019.08.13 11:43
한일 强 대 强…美 “양국 스스로 해결”
일본의 대(對)한국 화이트리스트 제외에 맞서 우리 정부도 일본을 백색국가(수출절차우대국)에서 배제하며 양국 경제전쟁의 ‘강 대 강’ 대치국면이 본격화한 가운데, 미국은 한국과 일본에 사실상 동일한 메시지를 발신하며 관여(인게이지·engage)에만 치중하고 있다. ‘양국 스스로 해법을 찾으라...
2019.08.13 11:24
평화당 분당 이후…바른미래 윤리위에 ‘쏠리는 눈’
바른미래당 당권파와 비당권파 간 내홍이 당 윤리위원회의 결정으로 판가름 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전날 민주평화당 비당권파 모임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대안정치) 세력 10명의 무더기 탈당 후폭풍이다.13일 정치권에 따르면 바른미래당 윤리위는 이르면 이달말 전체회의를 열고 하태경 최고위원에...
2019.08.13 11:23
安의 사람들 “‘무책임한 복귀설’ 멈춰달라”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측근들이 ‘안철수 조기 등판론’에 선을 그었다. 정치권 내 안 전 대표에 대한 언급 빈도가 줄지 않는데 따라 직접 진화에 나선 것이다.김도식 전 안철수 대표 비서실장은 13일 “안 전 대표의 가상 복귀설을 만들고, (정치권에)계속 기웃대는 이미지를 만드는 주장을 멈춰달라&rd...
2019.08.13 11:23
與도 분양가 상한제發 ‘민심이반’ 우려
정부의 분양가 상한제 확대 적용 효과를 두고 야당이 정책시행에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여당 내부에서도 엇갈린 의견을 보여 주목된다. 특히 일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서도 지역민들의 반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재개발과 재건축 현안이 많은 지역구 의원들의 경우엔 고민을 한아름 안게 됐다는 말도 들...
2019.08.13 11:23
[전문] 文대통령 “불안감 키우는 가짜뉴스 경계…엄중한 경제, 냉정하게 대처”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관련해 “근거없는 가짜뉴스나 허위정보 과장된 전망으로 시장의 불안감을 키우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가짜뉴스는)올바른 진단이 아닐 뿐 아니라 오히려 우리 경제에 해를 끼치는 일”이...
2019.08.13 11:18
文대통령 “가짜뉴스가 시장 불안감 키워…엄중한 경제상황 냉정하게 대처”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관련해 “근거없는 가짜뉴스나 허위정보 과장된 전망으로 시장의 불안감을 키우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가짜뉴스는)올바른 진단이 아닐 뿐 아니라 오히려 우리 경제에 해를 끼치는 일”이...
2019.08.13 11:16
7111
7112
7113
7114
7115
7116
7117
7118
7119
71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설마 여기 집값도 식을 줄은 몰랐다…서초 아파트도 상승거래 줄었다 [부동산360]
최근 서울 아파트 매매량이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개월 연속 절반 이상을 차지하던 상승거래는 지난달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중 상승거래 비중은 48.5%를 차지했다. 지난 6월 거래량 증가와 함께 3개월 연속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을 넘었지만 9월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서울 자치구별 상승거래 비중을 살펴보면 지난달 4개 자치구(중구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