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이재명 “분양가상한제 전적 동의…부동산 불로소득 공공환수”
이재명 경기지사는 13일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정책에 대해 지지 의사를 표했다.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이 지사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경기도 주관 ‘개발이익 도민 환원제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최근 분양가 상한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며 “저는 전적으로 동의하는 입장&r...
2019.08.13 11:03
[포토]자동차대체인증부품협약식
2019.08.13 10:31
이번엔 8·15…기념일마다 반복되는 정치권 ‘역사전쟁’
한동안 잠잠하던 정치권의 역사전쟁에 다시 불이 붙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현충일 추념사에서 김원봉을 언급하며 시끄러웠던 여야의 역사 공방은 오는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다시 건국 시기를 놓고 갈등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13일 오전 국회에서는 이종명 자유한국당 의원의 주최로 ‘대한민국 정체성 확립을 위...
2019.08.13 10:19
분양가 상한제 놓고 與일각 “민심 잃을라” 우려
정부의 분양가 상한제 확대 적용 효과를 두고 야당이 정책시행에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여당 내부에서도 엇갈린 의견을 보여 주목된다. 특히 일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서도 지역민들의 반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재개발과 재건축 현안이 많은 지역구 의원들의 경우엔 고민을 한아름 안게 됐다는 말도 들...
2019.08.13 10:18
美, ‘경제전쟁’ 한일에 같은메시지…“양국 스스로 해결하라”
일본의 대(對)한국 화이트리스트 제외에 맞서 우리 정부도 일본을 백색국가(수출절차우대국)에서 배제하며 양국 경제전쟁의 ‘강 대 강’ 대치국면이 본격화한 가운데, 미국은 한국과 일본에 사실상 동일한 메시지를 발신하며 관여(인게이지·engage)에만 치중하고 있다. ‘양국 스스로 해법을 찾으라...
2019.08.13 09:22
‘文의 강행열차 탄 조국’…14일 청문요청→추석전 임명 수순 밟을듯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본격적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임명강행 열차’에 올라탔다. 문 대통령은 8·9개각에서 지명된 7명의 장관 및 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14일 국회에 발송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 후보자에 대한 여야 정치권의 공방이 치열한 가운데 본게임인 인사청문회 정국이 열...
2019.08.13 09:12
'유튜브 수입'도 정치자금 될까…이언주 의원, 개정안 발의
이언주 무소속 의원은 정치인이 정치활동 관련 강연·방송출연·출판·인터넷광고 등 수입을 자신의 정치활동 경비로 쓰는 것을 명문화하는 '정치자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3일 밝혔다.최근 정치인은 정보화 시대에 맞춰 각종 매체들을 통해 소통한다. 블로그와 유튜브, 트위터...
2019.08.13 08:47
안철수의 사람들, ‘安 등판론’ 일축…“‘가상 복귀설’ 멈춰달라”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측근들이 ‘안철수 조기 등판론’에 선을 그었다. 정치권 내 안 전 대표에 대한 언급 빈도가 줄지 않는데 따라 직접 진화에 나선 것이다.김도식 전 안철수 대표 비서실장은 13일 “안 전 대표의 가상 복귀설을 만들고, (정치권에)계속 기웃대는 이미지를 만드는 주장을 멈춰달라&rd...
2019.08.13 08:17
평화당 공중분해 후…바른미래 윤리위로 재차 쏠리는 눈
바른미래당 당권파와 비당권파 간 내홍이 당 윤리위원회의 결정으로 판가름 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전날 민주평화당 비당권파 모임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대안정치) 세력 10명의 무더기 탈당 후폭풍이다.13일 정치권에 따르면 바른미래당 윤리위는 이르면 이달말 전체회의를 열고 하태경 최고위원에...
2019.08.13 08:14
김진태 “조국, 지난 여름 한 일 알고 있다”…저격 예고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신임 법무부장관으로 지명된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 인사청문회에 집중공세를 예고하고 나섰다고 CBS노컷뉴스가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김 의원은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번 윤석열 (검찰총장) 청문회를 하기 위해 원 포인트(one point)로 법사위에 갔었는데, 조국 청문회까지 해야...
2019.08.13 08:09
7111
7112
7113
7114
7115
7116
7117
7118
7119
71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