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외교부, 7월부터 모든 시각장애인 ‘점자여권’ 발급
-기존 1~3급만 허용..6급까지 발급가능 외교부는 오는 7월 1일부터 모든 시각 장애인에게 등급제한 없이 점자 여권을 발급한다고 24일 밝혔다.기존 1~3급 시각장애인에 한해 발행해 온 점자 여권을 4~ 6급 시각장애인도 발급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점자 여권은 성명·여권번호·발급일·만료일 등 소유...
2019.06.24 12:40
민주당 지지율, 4주만에 30%대로 하락
文대통령 지지도 부정 48.3% > 긍정 46.7%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줄어든 반면 부정평가가 늘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지지도는 동반 하락했다. 다만 민주당 하락세가 더 커 4주만에 30%대로 떨어졌다. 리얼미터가 지난 17~21일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
2019.06.24 11:35
국회 본회의 ‘보이콧’…다시 장외투쟁 나선 한국당
黃 ‘붉은 수돗물’·羅 ‘입항 귀순’ 따지러 현장行“文이 안보 무너뜨려”…靑·與 향한 비판은 계속6월 국회가 가까스로 열렸지만, 국회는 제1 야당인 자유한국당이 빠지면서 ‘반쪽’이 됐다. 앞서 인사청문회와 북한 목선 귀순, 붉은 수돗물 등 주요 현안...
2019.06.24 11:33
‘黃아들스펙’ ‘北선박’…여야 대립 팽팽
與 “黃, 민심궤도 이탈…스펙 논란 ‘갑분싸’”野 “北선박 활보 몰라…국방이 해체” 맹공 6월 ‘반쪽국회’ 속에서 여야가 대립각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24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잇따른 실언에 맹공을 가하며 국회 복귀를 촉구한 반면 한국당은...
2019.06.24 11:33
폼페이오 “北과 당장 대화 가능”
트럼프 친서 김정은 반응 본 뒤“실무협상 가능성 상당히 높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3일(현지시간) 지금이라도 당장 북한과 비핵화 관련 실무협상을 재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로이터 등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대이란 위기 국면 대응을 위해 항공편으로 사우디아라비아ㆍ아랍에미...
2019.06.24 11:29
北, 내달 도·시·군 대의원선거 ‘선거위’ 구성
북한이 다음달 21일 치러질 전국 도(직할시)ㆍ시(구역)ㆍ군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선거위원회를 각 지역에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조선중앙통신은 24일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에 따라 도(직할시), 시(구역), 군들에 조직된 선거구들과 선거분구들에 선거위원회들이 조직돼 자기 사업을 시작했다”고...
2019.06.24 11:21
‘대화 군불’ 지피는 북미 친서외교…文 대통령 다시 ‘촉진자’로
김정은 “트럼프 친서 흥미롭다”교착 타개 ‘반전카드’ 역할 톡톡돌파구 내용 관련 관심 집중트럼프 DMZ시찰 여부도 주목북미 정상 깜짝만남 전망까지 한반도 비핵화 협상의 분수령이 될 ‘운명의 정상외교전’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북미 정상간 ‘친서 외교’가 가장 큰 변...
2019.06.24 11:21
먼지쌓인 법안 1만4398건…20대국회 ‘폐기 최다’ 오명 쓰나
발의안은 2만377건 역대 최다상임위 6곳 1000건 넘게 쌓여징계안 43건…깊은 ‘감정의 골’남은 10개월 우려 앞서는 국회 10개월여 남은 20대 국회가 벌써부터 불안하다. 올 들어 국회에서 본회의가 열린 것을 보기가 어려웠다. 6월 임시국회가 열렸지만 이 또한 ‘반쪽’이다. 의안은 쌓이고 추...
2019.06.24 11:11
손학규 “북미는 친서 교환하는데…文은 먼 산만 바라본다”
-김상조 정책실장 두고선 “그 밥에 그 나물” 쓴소리-오신환 “경테원탁토론회의가 그렇게 어렵나” 與 비판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바른미래당이 최근 잇따른 정부의 외교와 안보 실정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손학규 바른미래 대표는 24일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과 미국 정상이 친...
2019.06.24 10:51
與 "黃, 아들 스펙 논란으로 '갑분싸'" vs 野 "안보 뚫렸다...국방 해체 지경"
-한국당, 연일 “북한 어선에 안보 뚫렸다” 맹공 퍼부어-與 “황교안, 거짓 스펙 논란으로 ‘갑분싸’ 만들어” 비판[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 6월 ‘반쪽국회’ 속에서 여야가 대립각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24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잇따른 실언에 맹공을 가하...
2019.06.24 10:35
7281
7282
7283
7284
7285
7286
7287
7288
7289
72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