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文 대통령, 정책실장ㆍ경제수석 동시 교체…경고성 ‘문책 인사’
-나아진 것 없는 거시지표에 경제정책 컨트롤라인 교체-김상조 정책실장ㆍ이호승 경제수석으로 정책 드라이브-고민정 대변인 “기업ㆍ민생 활력 성공적 수행 기대” [헤럴드경제=윤현종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의 경제정책 컨트롤타워인 정책실장과 경제수석을 동시에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했다.문 대...
2019.06.21 11:28
“文의 탈원전, 종교적 신념에 가깝다”…국회 찾은 美환경진보 대표의 쓴소리
셸렌버거, 한국당 초청 특강서“국내서 위험하다며 수출은 장려” 미국의 대표적인 친원전 환경운동가인 마이클 셸렌버거 환경진보 대표가 21일 국회를 찾아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문 대통령의 탈원전 추진을 두고 “종교적 신념에 가깝다”고 평가한 셸렌버거 대표는 “...
2019.06.21 11:26
與, 민생입법추진단 가동…한국당 복귀 압박
5대분야 법안 집중논의…상임위·특위도 가동더불어민주당이 21일 국회 파행 속에서 민생입법추진단(추진단)을 본격 가동시켰다. 민주당이 ‘민생 드라이브’로 자유한국당에 대한 복귀 압박 수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추진단은 이날 오전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추진단은 거...
2019.06.21 11:26
백승주 “선원 2명 이틀만에 송환, 北 눈치봤나?”
국방차관 출신 한국당 의원이 갖는 의문北어선, 파기해선 안돼…엔진 분석해야다른 기관들과 작심 왜곡했나 의혹 제기백승주<사진> 자유한국당 의원은 북한 어선 ‘대기 귀순’ 의혹 논란과 관련해 21일 “북한 주민을 근 이틀만에 (북한으로)돌려보내는 것은 드문 일”이라고 말했다. 백 ...
2019.06.21 11:26
與, 민생입법추진단 가동…한국당 압박 수단 될까
-민생 드라이브 거는 與…5대 분야 법안 집중 논의-상임위ㆍ특위도 가동…의결보다 논의에 집중할 듯 [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1일 국회 파행 속에서 민생입법추진단(추진단)을 본격 가동시켰다. 민주당이 ‘민생 드라이브’로 자유한국당에 대한 복귀 압박 수위를 높이겠다는 전략...
2019.06.21 10:38
나경원 “靑, 국방부에 거짓말하도록 가이드라인 줬나 의심”
-”靑 남북관계 우려해 사건 대충 마무리 지은 것”-황교안 “靑 감독ㆍ軍 조연의 국방 문란 참극” -한국당, 진상조사단 꾸려 靑 사과ㆍ국정조사 요구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북한 목선이 군의 경계를 뚫고 삼척 항에 입항한 사실을 알고도 이를 청와대가 축소ㆍ은폐했다는 의혹이 일면서 야당이 자...
2019.06.21 10:21
외교채널 “비건, 24일 방한은 무리”
-당국자 “여러 정황상 24일 방한 힘들어”-이도훈ㆍ비건, 워싱턴서 북핵수석협의 중…22일께 결과 예상-외교부도 “비건 대표 방한여부 정해진 바 없다” [헤럴드경제=윤현종 기자] 북미간 핵담판에서 미국 측 실무 총괄을 맡고 있는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의 한국 방문 시점은 적...
2019.06.21 09:56
백승주 “선원 2명 이틀만에 송환, 北 눈치 봤나?…北 어선, 죄다 석연치않다”
-국방차관 출신 한국당 의원이 갖는 의문-北어선, 파기해선 안돼…엔진 분석해야-표류 목선 아닌 자체동력선 표기가 맞아-다른 기관들과 작심 왜곡했나 의혹 제기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백승주 자유한국당 의원은 북한 어선 ‘대기 귀순’ 의혹 논란과 관련해 21일 “북한 주민을 근 이틀만에 (북...
2019.06.21 09:31
北-中 ‘70년 우정’ 다진 날, 美는 ‘인권 견제구’ 날렸다
-북중회담 당일 ‘2019 인신매매 보고서’ 발표-美, 북한은 17년째ㆍ중국은 3년연속 ‘최하등급’ 지정-폼페이오 “北, 자국민 강제노동 수익 범죄활동 자금 활용” [헤럴드경제=윤현종 기자] 북한과 중국의 최고지도자가 만나 ‘수교 70주년’을 기리며 최고 수준의 우호를 과시한...
2019.06.21 09:20
국회 찾은 美 환경단체 쓴소리…“文의 탈원전 정책, 종교적 신념에 가깝다”
-한국당 초청 ‘탈원전 정책 반대’ 특강 나서-“탈원전 정책으로 석탄발전 비율만 늘어나”-“국내 자동차 판매 금지하며 수출 장려하는 꼴”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미국의 대표적인 친원전 환경운동가인 마이클 셸렌버거 환경진보 대표가 21일 국회를 찾아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2019.06.21 09:10
7281
7282
7283
7284
7285
7286
7287
7288
7289
72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