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윤상현 “정경두, 누구에게 책임 묻나?”…대국민 사과 비판
-국방부 장관 대국민 사과문에 “실패 부하에게 떠넘겨”-“안보실패 책임 靑에 번지지 않도록 희생양 찾고 있어”[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삼척까지 내려와 귀순한 북한 목선을 발견하지 못한 군을 두고 정경두 국방부장관이 직접 대국민 사과에 나섰지만, 이를 두고 야권에서는 “지휘관이 실패...
2019.06.20 11:41
한국프로젝트경영학회, 2019 글로벌 PM 컨퍼런스 열어
한국프로젝트경영학회(회장 백동현)는 오는 28일 한양대학교 컨퍼런스 센터에서 사단법인 피엠전문가협회(회장 김승철)와 공동으로 ‘2019 글로벌 PM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애자일 능력과 프로젝트관리(PM) 수월성 확보’를 주제로 진행되는 토론회에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기...
2019.06.20 11:40
나경원 “홍남기ㆍ김수현 온다면 ‘경제청문회’ 형식, 이름은 상관없어”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협상 마지노선’ 제시-“청문회에서 소주성ㆍ포퓰리즘ㆍ반기업 물을 것”-“국회 정상화 협상 과정에 靑 입김 강해” 불만도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국회 정상화의 조건으로 자유한국당이 제시한 ‘경제청문회’를 두고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가 &ldqu...
2019.06.20 11:25
시진핑, 평양가는날…당근·채찍 날린 美
北기업 대표에 은행계좌 제공러시아 금융사 제재대상 지정비건, 대북협상촉구 수시간만에대화-제재 투트랙 입장 재확인미국 정부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을 코 앞에 두고 거의 동시에 북한을 향한 양갈래 메시지를 내놨다. 미국은 한쪽에선 ‘조건없는 실무협상’을 강조하며 북미 대화 분위기 조성에 힘쓰...
2019.06.20 11:23
[총선 D-300] 여야 거물급 등판 예고…빅매치 지역은?
황교안·임종석·김부겸·김병준 등 주목종로·서울 광진을·대구 수성갑 ‘관심’21대 총선이 3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거물급 인사들이 등판할 지역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대선을 1여 년 앞두고 실시되는 총선이어서 차기 대선주자들이 향하는 지역구의 열기는 ...
2019.06.20 11:14
[총선 D-300] 총선 승패, 이곳에서 갈린다
PK, 국회 의석 과반 가를 접전지TK, 민주당 ‘변화’ 만들지 주목‘대통령 지역구’로 불리는 종로를 필두로 여야 접전지인 PK(부산ㆍ경남), 보수 성지 TK(대구ㆍ경북) 등은 정치권에서 내년 총선의 승패를 가를 주요 거점으로 평가받는다. 이들 지역을 누가 가져가느냐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의 후반기...
2019.06.20 11:14
[총선 D-300] 與도 野도 필승전략 카드 ‘심판론’…더 센 심판론이 이긴다
한국당 “경제·북핵”으로 ‘정권 심판’ 강조민주당 “국회 파행 주범” 강조하며 ‘맞불’전문가들도 “내년 총선은 ‘심판론’이 대세”‘친박’의 ‘한국당 심판론’도 총선 변수로 21대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이 20일로 300일...
2019.06.20 11:13
홍준표 "중소기업 어려운 건 문정권 반기업 정책 때문"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중소기업이 어려워지는 것은 문정권의 반기업정책 때문이라고 주장했다.홍 전 대표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보수주의 기본정신은 자유시장경제이고 노동시장도 마찬가지이다"고 언급한 뒤 "지금 중소기업이 어려워지는 것은 문정권의 반기업정책 때문이다"고 비판했다...
2019.06.20 11:01
민경욱 "北에 주는 쌀, 조폭에게 바치는 상납금"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이 문재인 정부의 대북 지원 결정을 강하게 비판했다.앞서 19일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세계식량계획(WFP)를 통해 국내산 쌀 5만 t을 북한에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이에 민경욱 대변인은 20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통해 "올바른 관계정립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백날 도와줘봐...
2019.06.20 10:40
관훈클럽 찾은 나경원 “文 정부는 신종 권위주의 정권”
-“보복 정치ㆍ사법부 장악…적대와 분열의 정치 반복”-경제ㆍ안보 대해서도 “실패한 이념에 사로잡힌 결과”-“적대정치 넘어서야…권력 분산 위한 정치 개혁 시급”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국회 정상화를 두고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ldquo...
2019.06.20 10:24
7281
7282
7283
7284
7285
7286
7287
7288
7289
72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