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北, 이희호 여사 조문단 보내올까…남북관계 돌파구 기대
-이 여사, 김정일 조문 김정은 위로한 적 있어-김정일ㆍ김정은 2대에 걸친 인연 눈길 이희호 여사가 10일 별세한 가운데 북한이 조문단을 파견할지 주목된다. 북한이 과거에도 남북관계에서 주요한 역할을 한 남측 인사 장례에 조문단을 보내온 전례가 있는데다 선대 최고지도자와 인연을 각별히 여기고 있기 때문이다. 북...
2019.06.11 10:44
與野, 잠시 싸움 접고 일제히 애도 표명…“이희호 여사, 큰 울림 남겨주셨다”
-5당 대표, 이희호 여사 별세 소식에 장례위원회 고문 함께하기로-與 “20세기 대한민국의 위대한 여성지도자로서 역사에 기억될 것”-野 “영부인 넘어 정치동반자…우리 국민과 여성의 삶에 큰 울림 남겨” [헤럴드경제=유오상ㆍ홍태화 기자, 김민지ㆍ박상현 인턴기자] 민주화와 여권 신장에 앞...
2019.06.11 10:39
지상욱 “보훈처, 김원봉 서훈 근거로 영화 ‘암살’ 1200만 관객 제출”
-“어처구니 없는 일…김원봉, 동족상잔 비극 장본인” 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은 11일 “국가보훈처가 약산 김원봉의 서훈 근거로 영화 ‘암살’의 1200만명 관객 수를 들었다”고 밝혔다. 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처구니 없고 한심한 일”이라...
2019.06.11 10:26
DJ의 ‘평생 동지’ 이희호…‘민주화진영 큰 어른’ 영면에 들다
-DJ “나는 이희호의 남편…자랑스러워”-마지막까지 민주화진영 ‘큰 어른’ 역할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97세의 일기로 10일 별세한 고(故) 이희호 여사는 ‘대통령의 부인’이 아닌 민주화운동과 사회운동, 여성운동에서 커다란 족적을 남긴 한국현대사의 거목이었다.일제 치하였...
2019.06.11 10:23
총선 의식?…전장 나선 文 대통령, 한국당과 거듭 ‘일침 핑퐁’
-文, 한국당 간접 저격…한국당, 받아치기 반복-올 신년사부터 ‘뼈 있는’ 발언 노골화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자유한국당의 ‘일침 주고받기’가 노골화되고 있다.문 대통령은 한국당을 간접 저격하고, 한국당은 독기 어린 발언으로 받아치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다. 양측 모...
2019.06.11 10:18
靑 ‘이희호 여사 조문단’ 꾸려…비서실장 등 12명
-靑 “비서ㆍ정책ㆍ안보실장과 수석급 12명 11일 오후 2시 조문예정” 청와대는 고(故) 이희호 여사 빈소에 노영민 비서실장을 비롯해 총 12명이 찾아 조문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비서실장ㆍ정책실장ㆍ국가안보실장 등 3실장과...
2019.06.11 10:09
당정, 가업상속 지원세제 완화…사후관리 기간 7년으로 단축
당정은 11일 가업상속 지원세제 개편안을 확정했다. 가업상속공제 제도의 사후관리 기간을 현행 10년에서 7년으로 줄이기로 했다. 업종 변경 범위도 크게 확대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기획재정부는 이날 국회에서 가업상속 지원세제 개편방안 당정협의를 열고 이같이 확정했다. 당정에 따르면 당정은 가업상속공제를 받...
2019.06.11 10:05
나경원 “文, 야당 공격 줄일수록 국회 문은 빨리 열린다”
-“대통령의 아집이 의회 민주주의 방해”…연일 비판-정양석 “해외 나가셨으면 국내 정치 언급은 삼가하라”-靑-野 설전 계속되며 ‘국회 정상화’ 협의는 요원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자유한국당의 비판이 점차 거세지고 있다. 특히 “좋은 말 골라 하...
2019.06.11 09:50
이희호 여사의 생전의 바람 “여성인권 존중에 조금이라도 도움됐길”
-한국 ‘여성운동 1세대’ 이름 올려-남녀차별 철폐 앞장…가족법 개정ㆍ호주제 폐지 등 기여-DJ도 여성문제 관심, 가정폭력방지법 등 신설 [헤럴드경제=윤현종 기자] 10일 별세한 고 이희호 여사는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으로 아로새긴 역사 못지않게 ‘여성운동가’로 걸어온 발...
2019.06.11 09:19
하태경 “홍문종, 애국당서 비례 3번안에 들지 않을까…한국당도 안 잡을 것”
-“지상욱 토론회가 보수통합 군불? 아니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11일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은 탈당을 해야 한다”고 했다.하 의원은 이날 한 라디오에 출연해 “제가 볼 땐 한국당에서 홍 의원을 안 잡는다. 되레 좋아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홍 의원이 최근 대한애국당 ...
2019.06.11 08:59
7301
7302
7303
7304
7305
7306
7307
7308
7309
73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지방 집 팔아 서울 집 사겠다고?…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다 [부동산360]
올해 서울에 새 집을 구매한 사람들 중 서울 거주자 비율이 점점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올 여름 서울 아파트값이 강세를 보이며 서울 외 지역 매수자가 상반기까지 월간단위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지만, 절대적인 거래 비중은 여전히 지역 내 수요가 높은 것으로 해석된다. 4일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이 제공하는 서울의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거래현황’에 따르면 관할시군구내 매입자들의 매수 건수가 급증했다. 7월 서울에서는 총 1만5727건의 매매거래가 이뤄졌는데, 이 중 서울 거주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