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하태경 “워마드 운영자, ‘인터폴 수배’ 요청하겠다”
-“방심위 명령 무시ㆍ도피…나치주의 표방”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31일 “조만간 경찰서를 찾아 워마드 운영자에 대한 인터폴 수배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하 의원은 이날 한 라디오에 출연해 “워마드 운영자가 외국에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명령을 무시한 채 도피 중이며, 운영...
2019.05.31 08:58
[인터뷰] 이언주 “‘소주성’은 좌파 사회주의…‘민노총 독재’ 맞서 연합할 때”
-이언주 무소속 의원 인터뷰-소득주도성장, 양극화 심화-文, 개국공신 민노총과 결탁-바른미래 정치 자산에 의심-자유주의 연합 필요성 인식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소득주도성장은 좌파 사회주의 정책에 가깝습니다. ‘민노총 독재’가 자행되는 지금, 이에 맞설 연합 구축을 고민하겠습니다.”이...
2019.05.31 08:47
거론할 가치도 없다는데…바른미래發 정계개편, 왜 계속?
-한국ㆍ평화 저마다 바른미래 손짓-바른미래 내홍 격화로 스스로 자초-한국, 장외투쟁 후 지지확대 필요성-평화, 호남 기반 제3의길 도움 절실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합당, 탈당, 분당, 합류는 전혀 없다.”(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연대ㆍ통합은)거론할 가치가 없다.”(오신환 바른미래당 원...
2019.05.31 08:39
“D-30인데”…정쟁만 남기고 해산 위기 놓인 사개특위ㆍ정개특위
-시한 한달 남겼지만, 연장 여부 ‘불투명’-與 “시한 연장해야”…野 “특위 연장 비효율”-6월국회 열리더라도 연장 합의는 난항 전망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정치제도와 권력기관 개혁을 취지로 도입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사법개혁특별위원회가 시한을 한달 남겨놓은 상...
2019.05.31 08:31
‘이언주 징계’ 이후…바른미래 윤리위, 이번엔 손학규ㆍ유승민계 무더기 심사
-바른정당계ㆍ孫 최측근 나란히 윤리위에-징계 결과 따라 내홍 더욱 악화 전망 바른미래당 윤리위원회가 31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징계 심사를 한다. 계파별 핵심 인물들이 안건에 오른만큼, 결과에 따라 내홍이 다시 고조될 조짐이다.징계 안건은 바른정당계의 유승민 전 대표와 하태경ㆍ이...
2019.05.31 08:27
민주당, 오늘 JSA서 회의…野 “국군장병 괴롭히지 말라” 질타
-김중로 바른미래 의원 “군부대를 정치로 활용?”-민경욱 한국당 대변인 “차라리 당사를 옮겨라”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범야권이 31일 오전으로 잡힌 더불어민주당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최고위원회의’ 계획을 질타했다.예비역 육군 장성 출신의 김중로 바른미래당 의원은 이...
2019.05.31 07:32
이해찬 “한국당, 민생 생각한다면 국회 나와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0일 “자유한국당이 진정으로 국민의 민생을 생각한다면 이제 국회로 나와야 한다”며 자유한국당의 국회 복귀를 거듭 촉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더 이상 태업은 용납할 수 없다“며 “다음주엔 반드시 국회를 열고 개회...
2019.05.30 15:26
도 넘은 민노총 폭력에…신보라 ‘폭력노조 퇴출법’ 추진
-과도한 폭력에도 ‘불법 쟁의’ 막을 수단 없어-노동위원회 의결 통해 노조 해산도 가능토록 개정-“진짜 노조와 폭력 노조는 구분돼야…더 이상 방치 안 돼”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불법 점거와 경찰관 폭행 등 민주노총의 과도한 불법 파업과 폭력이 문제로 지적되며 국회에서 ‘폭력...
2019.05.30 14:10
‘정보위 불발’…이혜훈 “민주당 반대로 못 열었다고? 한국당 주장 사실 아냐”
-서훈ㆍ양정철 회동 후폭풍-“한국당이 입장 바꿔 무산된 것” 국회 정보위원장인 이혜훈 바른미래당 의원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 때문에 정보위원회를 열지 못했다는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이 위원장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원내정책회의에서 한국당을 겨냥, “정보위가 열...
2019.05.30 12:35
文대통령 “모든자원 동원 구조활동”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29일(현지시간) 한국인 관광객 33명이 탄 유람선이 침몰, 우리 국민이 사망하는 대형사건이 발생하자 30일 문재인 대통령은 모든 일정을 취소했다. 우리 국민 구조와 안전을 챙기기 위한 긴박한 대응책 강구로 시간을 소화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한국인 다수가 탑승한 유람선이 침몰한 것과...
2019.05.30 11:39
7311
7312
7313
7314
7315
7316
7317
7318
7319
73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리볼버 전도연이 붙이던 이 스티커…LH 올해 반년 만에 40만건 나왔다 [부동산360]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공공분양 및 임대주택의 하자발생 건수가 매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하자발생 40만건대를 기록하며 이미 지난해 한 해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공공분양주택의 하자발생이 가장 많았는데 가구당 평균 하자건수가 18건에 달했다. 이런 상황에 입주민 만족도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해 LH의 주택품질 개선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유형별 하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