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與 “일방적 역지사지 불가능” vs 野 “분명한 사과해야”
-여야, 국회정상화 놓고 티격태격 여야는 22일 국회 정상화 문제를 두고 여전히 입장차를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일방적인 역지사지는 가능하지 않다”며 자유한국당의 과도한 요구를 들어줄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인 반면 한국당은 “분명한 사과를 해야 한다”며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3당 원내대...
2019.05.22 10:29
손학규 “긴급 안건 상정 않겠다”…바른정당계 “‘당무거부’로 해석”
-바른미래, 22일 고성 속 최고위-孫 측 “상정 거부는 대표 권한”-바른정당계 “당내 민주주의 훼손”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등 당권파와 오신환 원내대표 등 비당권파는 22일 열린 임시 최고위원회의 때 극한의 말다툼을 이어갔다. 당권파는 비당권파가 올린 긴급 안건 5...
2019.05.22 10:26
황교안의 ‘독재자’ 독설…毒이냐, 藥이냐
-청와대-한국당 ‘독재자 후예’ 두고 연일 설전-정치권 “국회 정상화에 찬물” 비판 이어져-당내에서는 “야당 존재감 드러내” 옹호도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독재자의 후예’라는 표현을 둘러싸고 정치권 설전이 격화되고 있다. 황교안발(發) &...
2019.05.22 10:23
결 달라진 평화당 공동교섭단체 입장…‘투트랙’으로 가나
-유성엽 “교섭단체 후 제3지대 ‘투트랙’ 검토” -국회 협상 ‘패싱’ 현실 작용…내부 찬반 팽팽 [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 민주평화당이 정의당과 공동 원내교섭단체 구성에 대해 미묘한 입장 변화를 보이면서 양당이 교섭단체 지위를 회복할지 관심이 쏠린다. 22일 정치권에 따르...
2019.05.22 09:43
북미 ‘화물선 충돌’…北 “배 내놔라” vs 美 “제재 안풀고 외교로”
-北유엔대사 이례적 기자회견 “美 화물선 몰수, 법 위반 규탄”-“유엔 제재도 불간섭 원칙 어긴 것” 조목조목 비판 -미동도 없는 美 “제재유지 그대로…외교해법은 열려있다” [헤럴드경제=윤현종 기자]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 북미대화가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북한과 미국이 ...
2019.05.22 09:38
유시민 모친상…“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담담하게 보내드렸다”
-노무현재단 회원에 편지 보내 부고 알려-23일 ‘노무현 10주기’ 추도식엔 불참키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모친상을 당했다. 22일 노무현재단에 따르면 유 이사장은 전날 회원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제 어머니가 여든 아홉해를 살고 세상을 떠나셨다”고 밝혔다. 유 이사장은 “다시...
2019.05.22 08:27
‘중립성향’ 권은희 “孫, 측근인사로 상황 악화…퇴진파도 예우 다해야”
권은희 바른미래당 의원이 22일 “손학규 대표의 측근 인사는 (내홍)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고 했다.권 의원은 또 “바른정당계도 가급적이면 (손 대표에 대한)예우와 존경 뜻을 담아 시간을 드리는 게 좋지 않을까 한다”고 강조했다.권 의원은 이날 cpbc 라디오에 출연해 “당내 집안싸움...
2019.05.22 08:23
유승민 “총선 가능성 낮다고 한국당 안간다…孫, 필요하면 만날 것”
-딸 모교 강연대에 선 유승민-“총선 어려운 점 100% 인정”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가 “내년 총선 때 살아남을 가능성이 낮다고 자유한국당에 다시 들어가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 (바른미래당)상태로 간다면 내년 총선이 어렵다는 점은 100% 인정한다”며 ...
2019.05.22 07:07
이언주 “文, 미사일을 미사일이라 못 불러…머리만 조아렸다”
-“김정은은 ‘예의바른 청년’, 야당은 ‘독재자의 후예’ 운운”[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이언주 무소속 의원은 22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미사일을 미사일이라 부르지도 못하고, 미사일이라 불렀다고 황급히 ‘실수’라며 머리를 조아렸다”고 지적했다.이 의원...
2019.05.22 06:56
김삼화 의원, ‘전력산업 총체적 난국, 해법 없나’ 토론회 개최
김삼화 바른미래당 의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전력산업 총체적 난국 해법은 없나’ 토론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전력산업은 값싼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게 가장 큰 정책 목표였다. 하지만 지금은 환경과 국민안전도 중요한 가치로 부각돼 원전과 석탄에서 가스와 재생...
2019.05.21 16:21
7331
7332
7333
7334
7335
7336
7337
7338
7339
73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단독] 아모레家 장녀 서민정 하정우 이웃됐다…120억 남산아파트 전액 현금으로 샀다 [부동산360]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장녀인 서민정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브랜드 디비전 AP팀 담당이 이태원동 고급빌라 ‘어퍼하우스 남산’을 분양받은 것으로 3일 확인됐다. 이 주택은 분양가가 120억원에 달하는 신축 고급빌라로 서 담당을 비롯해 배우 하정우, 유튜버 하늘 등 재계 인사와 유명인들이 어퍼하우스 남산을 분양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가(家) 3세’인 서 담당은 지난 2021년 9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어퍼하우스 남산 1가구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