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하태경 “김관영, 자진 사퇴해야“...패스트트랙 사후처리 시작
-“안철수계도 한편…최대 계파로 거듭”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30일 “김관영 원내대표는 자진 사퇴를 해야 한다”고 했다. 김 원내대표, 나아가 손학규 당 대표에 대한 책임론이 본격적으로 바른미래당에 불기 시작한 것이다. 6월로 예정된 원내대표 경선을 앞두고 ‘밀어내기’ 기 싸움이 본...
2019.04.30 09:04
‘양치기소년’ 조롱 김관영, 패스트트랙 ‘3차례 거짓 논란’ 해명할까
-김관영, 패스트트랙 논의 중 거듭 논란-바른정당계 “끝까지 책임 묻겠다”-김관영 측근 “지도부로 진정성 믿어야”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지난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굳은 표정으로 참석해 있다. [연합][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거듭 ‘거짓 논란’에 휘말리고...
2019.04.30 08:32
우여곡절 끝 출발한 ‘패스트트랙 열차’…종착역까진 더욱 ‘가시밭길’
-선거제 개편, 막판 반란표 변수-공수처 법, 2개 안 또 조율해야-최장 330일…180일로 단축가능 30일 이른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치개혁특위 전체회의에서 심상정 위원장이 선거제 개혁안 패스트트랙 지정을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긴 진통 끝에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열...
2019.04.30 08:29
패스트트랙 공식입장 생략한 靑 …다만 조국은 “촛불혁명 요청으로 새 시작”(종합)
-조국 또 SNS 글…청와대는 “공식적인 입장은 아니다”-향후 추경 등 의식 한국당 자극 최대한 피하려는 듯 [조국 민정수석 페이스북 캡처][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청와대는 30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안, 검경수사권 조정법안, 공직선거법 개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에서 통과...
2019.04.30 08:23
한밤 중 ‘기습처리’…與野 4당, 선거제ㆍ공수처 패스트트랙 지정
-한국당 항의 속 자정 넘겨 ‘패스트트랙’ 가결-연동형 비례제ㆍ선거권 연령 하향 등 논의 예정-공수처법, 여야4당ㆍ권은희안 모두 ‘패스트트랙’국회 사법개혁특위 이상민 위원장이 사법개혁특위 전체회의에서 공수처·검경수사권 조정안 패스트트랙 지정을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유오상 기...
2019.04.30 07:12
유승민 “‘패스트트랙 통과’ 참담…불법ㆍ거짓 책임, 끝까지 묻겠다”
-“지도부 전체에 책임”…강경 대응 예고 지난 29일 오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사법개혁특별위원회에서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왼쪽)와 사보임(교체)된 오신환 의원(가운데 아래)이 침울한 표정으로 위원장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가 30일 국...
2019.04.30 07:11
유승민 “‘北 정권수립’ 김원봉에 훈장? 군과 경찰ㆍ소방 먼저 챙겨야”
유승민 팬미팅 현장 모습.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가 참석자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이원율 기자/yul@heraldcorp.com]-“김원봉, 北 정권수립에 핵심역할 한 사람”[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가 “약산(若山) 김원봉에게 훈장을 주는 일보다 우리 군과 경찰ㆍ소방 등 희생한 분을 먼저 챙겨...
2019.04.29 17:34
靑홈피 또 마비…“자유한국당 정당해산”국민청원 청원 42만 돌파
-29일 오후 3시 넘기며 ‘동의’ 40만 명 넘어-더불어민주당 정당해산 청구 등 패스트트랙 관련 청원 잇따라29일 내내 접속상태가 원활치 않은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오후 3시 40분 현재) [청와대 웹사이트 캡처][헤럴드경제=윤현종 기자] 자유한국당 정당해산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동참한 인원이 29일 현재 4...
2019.04.29 15:56
바른미래發 ‘패스트트랙’ 기습 제안에 한국당 “꼼수” 일축
-“불법 사보임 취소만이 해결책” 강력 반발-“공수처 설치 가속화할 실효성 없는 시도” 29일 오전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사법개혁특위가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국회 본청 특위회의실 앞에서 공수처법안 패스트트랙 지정 저지 농성을 계속하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극한 대치 중인 패스트트랙 정국 속에서...
2019.04.29 15:29
“어린이 포함한 탈북민 7명 中공안에 체포..외교부도 확인”
-“中 선양 외곽 은신 중 공안에 체포”-“선양 영사관 7명 체포 사실 파악했다 들어”-외교부 “필요한 조치 취하고 있다” 중국 선양(瀋陽) 외곽 지역으로 도피한 탈북민 7명이 최근 중국 공안에 체포돼 강제북송 위기에 놓인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현지의 우리 공관도 이들이 체포된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헤...
2019.04.29 14:51
7361
7362
7363
7364
7365
7366
7367
7368
7369
73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단독] 아모레家 장녀 서민정 하정우 이웃됐다…120억 남산아파트 전액 현금으로 샀다 [부동산360]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장녀인 서민정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브랜드 디비전 AP팀 담당이 이태원동 고급빌라 ‘어퍼하우스 남산’을 분양받은 것으로 3일 확인됐다. 이 주택은 분양가가 120억원에 달하는 신축 고급빌라로 서 담당을 비롯해 배우 하정우, 유튜버 하늘 등 재계 인사와 유명인들이 어퍼하우스 남산을 분양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가(家) 3세’인 서 담당은 지난 2021년 9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어퍼하우스 남산 1가구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