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만 18세 이상’ 선거연령 하향, 찬성 51.4% vs 반대 46.2%
-2018년 4월 조사보다 찬성 7.6%포인트 하락선거연령 하향 조정 관련 조사 그래프. [리얼미터] 현행 만 19세 이상인 선거 연령을 만 18세 이상으로 한 살 낮추는 데 대해 찬성 여론이 다소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지난 22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6472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수준은...
2019.03.25 09:31
文 47.1%ㆍ민주당 38.9% 동반상승…한국당 31.3% ‘보합세’
-文 대통령ㆍ민주당 지지 나란히 상승-한국당 4주간 이어진 상승세 마감해-치열한 공방 속 변동 폭은 크지 않아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지지율이 동반 상승했다. 제 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정당 지지율은 하락세로 돌아섰다. 다만 변동 폭이 크지 않아 양 측이 공방 속 ‘보합세’에 접어...
2019.03.25 08:52
판 커지는 靑 ‘기관단총 노출’ 논란
-文대통령 대구 시장서 과잉경호 논란-靑 “무기 경호, 세계 어디서든 기본”-野 “사과하면 될 일 판 키운다” 비판지난 22일 문재인 대통령이 대구 칠성시장을 찾았을 때 청와대 경호원이 기관단총을 노출하고 있다. [하태경 의원실 페이스북][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대구 칠성시장 방문 당시...
2019.03.25 07:29
바른미래 “야반도주 김학의, 사실상 죄 인정”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 바른미래당은 ‘별장 성접대’ 의혹을 받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출국 불발에 대해 25일 “야반도주로 사실상 자신의 죄를 인정한 꼴”이라고 밝혔다.김정화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김 전 차관은 지난 15일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의 출석 요구에 불응했다”며 “출석은 안 하고, 출국은 하고 ...
2019.03.25 07:11
민주당, ‘김학의 성접대 의혹’ 관련 특위 설치 추진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연합뉴스][헤럴드경제]더불어민주당은 24일 김학의 법무부 전 차관 성접대 의혹을 다룰 특별위원회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다.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최고위원 등 지도부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김학의 성접대 의혹’ 관련 진상조사 등에 나설 특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2019.03.24 20:44
靑, 조동호 ‘전문성’ 강조했지만…성과는 고작 ‘800억 코끼리열차’?
-세금 800억 투입하고도 국내ㆍ외 사업 모두 실패-지분 투자한 카이스트도 “해외 법인 현황 몰라”-조 후보자는 수익 없는 특허 넘기며 1억여원 챙겨-윤상직 의원 “성과 정작 ‘코끼리열차’…아들만 취업시킨 셈”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 [연합][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문재인 정부의 새 과학기술정보...
2019.03.24 07:59
“청문회 코앞인데”…민주당 불참에 장관 후보자 증인채택도 못 한 국회
김연철 통일부장관 인사청문회 일정변경 및 증인채택 안건을 놓고 자유한국당의 개회 요구로 지난 22일에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가 자유한국당 의원들만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안건에 대한 의견을 말한 후 산회했다. [연합]-김연철 통일부 장관...
2019.03.23 08:08
與, KT청문회 계속 압박 “특혜 채용 외압 의혹…한국당, 켕기느냐”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제공]- 신동근 “KT가 알아서 기었다? ‘한국통신’을 ‘한국등신’으로 보느냐”[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계속해 KT청문회 개최를 압박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이 소속 국회의원들 자녀 채용비리 의혹이 불거지자 청문회를 회피하고 있다는 것이다....
2019.03.23 08:08
“경유세 40% 인상? 미세먼지 겨우 1.3% 줄인다”
김삼화 바른미래당 의원. [연합]-김갑순 교수, 김삼화 의원 주최 토론회서 주장-“중국 석탄발전 확대가 미세먼지 큰 요인”[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정부가 미세먼지 대책 일환으로 경유세를 40% 올려도 미세먼지는 1.3%밖에 줄지 않는다는 주장이 나왔다. 경유세 인상이 별다른 저감 효과 없이 서민에게 부담만 안긴다는...
2019.03.23 08:07
황희, 국외재산 신고 대상 확대하는 법안 발의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국외재산 신고 대상을 확대하고, 해당 재산을 자력으로 취득했다고 보기 어려운 경우 증여세를 부과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외재산 은닉 및 역외탈세의 방지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금융계좌...
2019.03.23 08:06
7431
7432
7433
7434
7435
7436
7437
7438
7439
74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