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국방부, 의원 질의서에 ‘천안함→우발적 충돌’로 답변 논란
-하태경 “북한에 약점 잡혔나 의심”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 [하태경 의원실] 국방부가 서해상의 우리측과 북측 간 우발적 충돌사례가 무엇인지 묻는 의원 질의서에 ‘천안함 피격’이라고 답해 논란이 될 조짐이다. 북한군의 어뢰공격으로 우리군 46명이 전사한 사건을 북측 도발로 보지 않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2019.03.22 14:58
유승민, 서해수호의 날 참석…“불참한 文 부끄럽다”
-“국방 장관의 어이없는 망언 이해 안 돼”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대표. [연합]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대표 페이스북 캡처][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22일 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서해수호의 날’ 행사에 참석한 후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한 번도 오지 않았다는 사실이 부끄럽다”고 말...
2019.03.22 14:58
유승민 ‘보훈처가 희생장병 국가유공자로 등록’ 법안 발의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 [연합]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은 22일 국가보훈처가 직무수행 중 다치거나 숨진 국군장병을 의무적으로 국가유공자로 등록ㆍ신청하도록 하는 내용의 ‘국가유공자 등 예우ㆍ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은 국군장병이 전투 등 직무수행 중 다치거나 사망하면 국가보훈처가 신...
2019.03.22 14:57
윤상현, ‘서해수호의 날’ 불참한 文에 “우리 軍보다 北이 먼저”
-“장병 경결식에도 불참한 文…’군복입고 쇼한다’ 괜한 말 아니야”-“북한 눈치보기 도 넘어 이제는 아첨까지 하고 있어” 지적-한국당, “불미스러운 일” 정경두 국방부 장관 해임안 제출키로[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윤상현 자유한국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불참...
2019.03.22 14:09
“北, 정제유 유엔허용치 7.5배 반입”…美 1주일만에 ‘제재추가’로 맞대응
요주의 리스트에 한국선박 포함사실상의 ‘제재 후보명단’ 해석미국이 북한에 올들어 첫 독자제재 카드를 쓰면서 그간 북한의 제재위반 사실과 이와 관련한 ‘요주의 리스트’도 드러나고 있다. 이로써 미국은 북측의 강경메시지를 받은 지 1주일만에 사실상의 ‘제재 추가’로 맞대응한 셈이 됐다.미국 재무부는 21일(현지...
2019.03.22 11:31
박영선, 맞고만 있지 않겠다?
野 의혹제기 해명…법적대응 등 맞불자녀 상속 관련도 “허위 과장” 반박‘맞고만 있지 않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야권에서 불거진 각종 의혹에 적극적인 대처를 하자 정치권에서 나온 말이다. 박 후보자는 야권 의혹을 하나하나 해명했고, 사실과 다르다고 판단되면 법적 절차를 생각하는 등 공방전도...
2019.03.22 11:23
5·18망언 의원 징계 ‘물 건너가는’ 소리
“위원장이 5·18 유공자 중립성 문제”한국당 추천 위원 3명 사퇴의사국회 윤리특별위원회 내 기싸움이 팽팽하다. 윤리위의 윤리심사자문위 내 일부 야당 추천 위원들이 위원장직에 대한 불만 표시로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당분간 5ㆍ18 망언 의원 등에 대한 징계는 물 건너가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22일 국회에 따...
2019.03.22 11:22
한국당서 불거진 ‘바른미래 탈당설’…나경원 “내부혼선 잘 살펴보겠다”
‘보수 대통합론’까지 대두여야 4당과 한국당의 갈등 양상으로 흘러가던 ‘패스트트랙’ 대치 구도가 보수 통합 양상으로 변했다. 특히 바른미래당 내부에서 선거제 개편안을 놓고 이견이 큰데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의 파열음까지 내면서 한국당은 ‘보수 대통합’까지 거론하며 ‘새 판짜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한국...
2019.03.22 11:22
패스트트랙 강행 “머릿수가 부족해”
한국·바른미래 반대파 늘며 통과 불가능179명 필요한데 여야4당 최대 174명 불과선거제·개혁법안 밀어붙이기 동력 상실자유한국당을 뺀 여야 4당의 선거제도ㆍ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추진이 사실상 힘들어졌다. 협상 결과와 상관없이 강경한 반대파로 인해 ‘머릿수’가 부족한 상황에 봉착한 것이다.22...
2019.03.22 11:22
이해찬, 김학의 사건 관련 “황교안ㆍ곽상도가 차관 경질 몰랐다면 누가 아나”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법무부 차관이 경질됐는데 당시 민정수석과 법무부 장관이 이 내용을 잘 모른다고 하면 누가 안다는 것이냐”며 김학의 전 차관의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황교안 한국당 대표와 곽상도 한국당 의원...
2019.03.22 10:42
7431
7432
7433
7434
7435
7436
7437
7438
7439
74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