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4ㆍ3 PK 대혈투] “내년 총선 바로미터” 민주ㆍ정의당, 사활걸고 총력전
-창원 성산, 정의당과 단일화 관건…25일까지 결론-‘보수 텃밭’ 통영ㆍ고성, ‘경제 살리기’로 표심 공략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오른쪽 두번째)가 18일 오전 경남 통영시 도남동 구 신아SB 조선소에서 열린 통영ㆍ고성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 ‘미니 총선’의 막이 ...
2019.03.21 09:54
국회에 모인 한국당 초ㆍ재선 의원들 “나도 모르고 너도 모르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막아야”
-“세계에서 유례없는 기형적 선거제” 맹공-“심상정, 정개특위 위원장에서 물러나야”-‘분열’ 조짐 보이는 바른미래에도 관심 2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초·재선 의원 혁신모임인 ‘통합·전진’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실체와 문제점을 비롯한 정치현안에 대한 자유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
2019.03.21 09:51
‘패스트트랙’ 대립, 국민의당ㆍ바른정당 주도권 싸움됐다
-바른미래당 마라톤회의 후폭풍-어떤 결론 내도 한 진영은 타격-당장 탈당 등 이어지진 않을 듯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바른미래당 내 선거제ㆍ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둘러싼 논의가 국민의당계, 바른정당계 간 세력...
2019.03.21 09:46
文대통령, 김학의ㆍ장자연 수사지시…국민 3명 중 2명 “적절했다”
-한국당ㆍ보수 지지층에선 ‘부적절’ 우세 리얼미터 여론 조사. [리얼미터 제공] 국민 3명 중 2명은 문재인 대통령의 ‘장자연ㆍ김학의 사건’ 수사 지시를 적절하다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문 대통령은 앞서 법무부 장관과 행안부 장관에게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 비리 의혹’과 고(故) 장자연 씨...
2019.03.21 09:30
‘중도층 결집’ 文ㆍ민주당 지지율 급반등…한국당, 중도층서 하락
-文 47.9%ㆍ與 39.9%…3%포인트 이상 상승 -한국당 31.9%…보수층ㆍ60대 지지율 최고치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중도층의 결집으로 크게 반등했다. 자유한국당 지지율도 올랐으나 중도층의 이탈이 두드러졌다. 21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8~20일 성인 남녀 1509명을 대상으로 문...
2019.03.21 09:30
[4ㆍ3 PK 대혈투] 정치시험대 올라선 황교안 “4ㆍ3 경남으로” 총동원령
-‘원룸 캠프’ 차리고 상주하며 선거 총력지원-黃 따라 의원들도 “창원으로”…지원군 나서-진보후보와 접전…‘단일화’ 변수 남아 긴장 4ㆍ3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21일 오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창원시 가음정사거리에서 창원시 성산구에 출마한 강기윤 후보와 함께 시민들에게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
2019.03.21 09:26
김관영 “민주당, 바른미래案 받아야…거절시 패스트트랙 무산”
-4시간40분 ‘마라톤 회의’ 끝 결론-“탈당설은 자유한국당의 이간질”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지난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바른미래당은 여야 4당의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추진 과정에서 내홍이 격화되고 있다. [연합][헤럴...
2019.03.21 08:51
패스트트랙 찬성파 vs 반대파, ‘빈손 총회’ 직후에도 설전
-바른미래, 4시간40분 ‘마라톤 회의’ 후폭풍-서로 SNS서 입장 재확인…갈등 봉합 어려울듯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오른쪽)와 김관영 원내대표가 지난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겸 의원총회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바른미래당은 여야 4당의 선거제ㆍ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추진 과...
2019.03.21 08:13
북미회담 교착상태…이낙연 “북한이 답할 때가 됐다”
- ‘굿 이너프 딜’ 언급, ‘스몰딜’ 안 된다는 주문을 북에 한 것 이낙연 총리가 20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자유한국당 유기준 의원의 외교·통일·안보분야 대정부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20일 2차 북미 정상회담 결렬 이후 상황과 관련해 “미국의 제안에 북한이 대답...
2019.03.20 16:33
최저임금 인상 여파…영세업자 매출은 20% 급감
연이은 최저임금 인상 여파로 영세 자영업자의 매출이 20% 넘게 감소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세 자영업자는 비용 증가로 매출이 급감하는 반면, 대형 점포는 오히려 매출이 늘면서 소득 양극화 현상은 점차 심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국회 산업통사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정유섭 자유한국당 의원이 여...
2019.03.20 15:07
7431
7432
7433
7434
7435
7436
7437
7438
7439
74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