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바른미래, 대검찰청 찾아 ‘의원 재판청탁’ 수사 촉구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 [사진=헤럴드DB] 바른미래당 ‘국회의원 재판청탁 진상규명특별위원회’(위원장 채이배 의원)가 대검찰청에서 재판청탁 연루 국회의원 관련 수사계획 공개 요구ㆍ수사 촉구를 한다.바른미래는 28일 오전 11시 채이배 위원장과 권은희 의원 등이 대검찰청을 찾아 이 같은 움직임에 나선다고 밝혔다....
2019.02.28 08:56
[한국당 황교안 체제] 5ㆍ18 망언의 ‘뜻밖 선전’…황교안 체제 두통거리로
-‘막말’ 앞세운 후보들 선거에서 모두 선전-새 지도부, 당장 5ㆍ18 망언 징계도 ‘고심 중’-“총선 앞두고 ‘자기 정치’ 심해질 수 있어”김순례 후보(왼쪽)와 김진태 후보. [연합][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전당대회 내내 막말로 논란을 빚었던 후보들이 대거 선전하면서 새로 출범하게 된 ‘황교안호’의 과제 리스트...
2019.02.28 08:30
[한국당 황교안 체제] 더 치열했던 2위싸움…당심도 여론도 “우경화보다 중도 확장성”
-당 ‘우경화’ 우려 속 오세훈, 김진태 크게 앞질러-여론조사 뿐만 아니라 당 선거인단 투표서도 우세-“전당대회서 보인 ‘우경화’ 모습에 당원들도 우려”김진태(왼쪽), 오세훈 당 대표 후보가 지난 2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후보자 연설을 경청하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
2019.02.28 08:24
[피플&데이터] ‘절반의 성공’ 황교안, 영광 안았지만 가시밭길도 얻었다
-당대표 입성했지만 득표율 예상외 저조-아예 여론조사에서 오세훈 후보에 밀려 -‘우경화’ 우려 불식, 당장 발등의 불로 -4ㆍ3 재보궐 선거가 첫 시험대될 듯 지난 2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새 당 대표로 선출된 황교안 전 총리가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유오...
2019.02.28 08:20
[한국당 황교안 체제] 친박 ‘굳건’ 입증…정계 ‘이합집산’ 다시 꿈틀
-선거인단 투표서 친박ㆍ잔류 영향력 확인-비박ㆍ바른미래ㆍ민주평화 개편 가능성 ‘솔솔’자유한국당 내 친박(친박근혜)ㆍ잔류파의 영향력이 입증되며 야권발 정계개편 가능성도 증폭되고 있다. 사진은 당 대표로 뽑힌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지난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당 전당대회에서 김병준 비상대책위...
2019.02.28 08:15
바른미래 “황교안 대표, 5ㆍ18 망언 징계ㆍ3월 국회개원 앞장서야”
김삼화 바른미래당 수석대변인. [사진=김삼화 의원실] 바른미래당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신임 당 대표에게 28일 “5ㆍ18 망언 후보자 징계, 3월 국회 개원과 선거제도 개편 협상 등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삼화 바른미래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황 대표는 책임 있는 변화에 앞장서길 바란다”며 이 같이 밝혔다.김...
2019.02.28 08:11
[하노이 북미정상회담]260일 만에 ‘팔 하나 간격’된 김정은ㆍ트럼프의 거리
-첫 만남 뒤 저녁 원탁 나란히 앉아-팔 뻗으면 닿을 거리로 가까워져-북미 정상 모두 “회담 성공 자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도널드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 오후 7시 10분께부터 베트남 하노이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호텔 1층 베란다룸서 시작된 친교만찬자리에 나란히 앉아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
2019.02.27 23:43
여론조사 ‘과반’ 넘었지만…뒷심 부족했던 ‘개혁보수’ 대표 오세훈
-일반 국민 상대로는 압승…당심에서는 밀려-2위 결과에 “단일체제에서 2위 자리는 없어” -당 우경화 논란에는 “걱정하는 당원 많다는 증거” [연합][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중도 표심’을 강조하며 보수 대통합을 외쳤던 오세훈 후보가 전당대회 직후 “단일성 지도체제하에 2위의 역할은 없다”며 아쉬움을 나타냈...
2019.02.27 20:45
황교안 신임 한국당 대표 “경선 잡음 많이 치유돼…보수 통합에 힘쓸 것”
-“어려운 시기에 대표 맡아 책임감 느껴”-“당내 통합이 우선돼야 보수 대통합 가능”-김순례 징계에 대해서는 “잘 처리될 것” 회피 자유한국당의 새 당대표로 선출된 황교안 신임 대표[연합][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자유한국당의 새로운 대표로 선출된 황교안 신임 대표는 당선 직후 가장 먼저 ‘보수 대통합’을 ...
2019.02.27 20:21
’찻잔 속 태풍’으로 그친 김진태의 ‘진짜 태풍’
-‘2위 쟁탈전’에서 오세훈에 크게 밀려-’태극기부대‘, 당 안에서는 ’한계‘ 보여-’망언‘ 당사자인 김순례는 최고위원 당선 [연합][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지도부가 새로 선출됐다.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황교안 전 국무총리만큼이나 전당대회 내내 관심을 끌었던 ‘2위 쟁탈전’은 결국 오...
2019.02.27 20:04
7471
7472
7473
7474
7475
7476
7477
7478
7479
74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